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11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23일 연평도포격사건 1년을 계기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괴뢰합동참모본부,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 군종,병종이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또한 괴뢰패당은 연평도와 대전 등지에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 인간쓰레기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돈과 물건짝으로 매수하여 모아놓고 그 무슨 《추모식》이니,《추모비제막식》이니 뭐니 하는 광대놀음들을 벌리면서 대결의식과 전쟁열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괴뢰군부대들에 하달한 《지휘서신》이라는데서 지난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되게 얻어맞은것이 너무도 분통하여 《지난 1년동안 적개심을 불태우며 이를 갈면서 속을 썩였다.》느니,《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도 응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