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정책은 평화통일위업을 해치는 전쟁정책
12月 5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은 북남대결상태를 격화시키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책동은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은 괴뢰당국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대북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이다.남조선보수패당이 들고나온 《비핵,개방,3 000》은 반민족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목적으로 하고있는것으로서 기필코 대결과 전쟁소동에로 이어지게 된다.동족을 적으로 대하면서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파국에서 벗어날수 없다.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은 집권초기부터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렸다.보수패당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을 모조리 파탄시켜버렸다.그것이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없는 극도의 긴장상태에 몰아넣고 전쟁의 방법으로 우리를 해치기 위한 범죄적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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