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제힘을 믿고 떨쳐나선 인민은 영원히 승리한다

주체100(2011)년 12월 19일 로동신문

강성국가건설에서 특기할 사변들이 일어난 격동의 해,2011년이 저물어가고있다.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보람찬 투쟁을 돌이켜보면서 우리는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이 얼마나 크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감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담력과 의지로 전진한 승리의 해였다.오늘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간직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대고조진군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3년이 지나갔다.사회주의건설사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3년이였고 보통의 관념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사변들이 일어난 쉽지 않은 3년이였다.이 위대한 3년을 과연 무엇으로 특징지을수 있으며 어떤 말로 력사에 기록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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