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설 : 위대한 혼연일체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

주체100(2011)년 3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대고조진군의 불길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가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선군조선의 위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가운데서 우리가 가장 긍지높이 여기는것은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천만군민의 힘을 믿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을 이끌고계시며 우리 인민들은 장군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나가고있다.혼연일체에 조선의 참모습이 있고 힘의 원천이 있다.선군조선의 미래를 믿는다는것은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믿는다는것이다.

우리는 대고조진군의 불길속에서 더욱 강화된 일심단결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0(2011)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우리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아시아대륙의 동쪽을 압박하기 위하여 전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이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작전계획에 따라 미국의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이 투입되는 핵전쟁연습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운운하고있지만 이번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누가 보기에도 도발이 아닐수 없다.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놓고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심중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는 시점에 기어코 이 연습을 강행하는자체가 명명백백한 도발이며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연습의 목적과 성격으로 보아도 도발중의 도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역적패당의 3월 위기설을 평함–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3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조선반도 3월위기설이 나돌고있다.
 남조선당국과 군부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앞장서서 그 누구의 기습과 무력도발이 3월에 당장 림박한것처럼 놀아대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짝자꿍이를 하며 불어대는 조선반도의 위기설이 과연 누구에게 필요한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민족앞에 지은 죄를 두려워하는 남조선보수세력과 조선반도사태의 격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역을 놀려는 미국을 위한것이다.
 올해 우리의 폭넓은 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취해진후 온 겨레는 그것이 전반적인 북남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갈망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모처럼 마련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결렬시킨 남조선괴뢰들에게는 민족과 세계앞에서 저들의 죄악을 변명할 구실이 필요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

주체100(2011)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 또다시 초긴장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남조선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2월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감행한다.《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부 훈련은 4월말까지 진행되게 된다.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미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과 수많은 미제침략군과 수십만명의 괴뢰군병력이 동원된다고 한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이고 도발이다.그것은 또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와 군사적대결을 격증시키고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모험적인 불장난이다.

현 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정복하려 하고있다.그 실천적움직임의 하나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계단식확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높이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주체100(2011)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3.1인민봉기 92돐을 맞이하고있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의 모든 권리와 재부를 깡그리 빼앗고 조선인민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밑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아온 우리 민족은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을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시켰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제군경의 야수적인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3.1인민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폭압통치를 용납치 않고 그에 목숨바쳐 항거하는 조선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애국적기개,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봉기는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각성을 높여주었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에 커다란 고무적영향을 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의 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오늘부터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전지역에서 벌려놓았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전투태세에 돌입하였으며 핵동력항공모함 등 해상작전집단들이 남조선주변수역에 기동전개하였다.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타격비행대들도 출전대기상태에 들어갔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또 한차례의 엄중한 반공화국전쟁대결책동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고의적으로 결렬시킨 남조선역적패당의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진행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성명이 발표된 직후부터 남조선괴뢰들은 시종일관 북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이에 대답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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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의 말을 믿을수 있는가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국무총리 김황식이 2월 25일 《리명박정부의 대북정책은 상생공영으로 북한을 흡수통일대상으로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책임있는 당국자로서 그가 한 말이 《제도통일》을 주장해온 남조선당국의 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이라면 긍정적인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의 말이 얼마나 진정이고 그것을 어느 정도로 신뢰할수 있는가 하는것이 문제이다.
 남조선당국이 지금껏 내들어온 《비핵,개방,3 000》이나 《상생공영》같은 정책이 《제도통일》,《흡수통일》로 누구를 먹어보려는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서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에로 몰아온 화근이라는데 대해 우리는 더 론하지 않으려 한다.
 북남관계의 현실태로부터 우리는 21세기 새로운 10년대의 첫해인 올해에 들어서면서 북남사이에 아무런 전제조건도 없이 당국이든 민간이든,여당이든 야당이든,진보이든 보수이든 적극 대화하고 협상할데 대한 지극히 대범하고 아량있는 제안을 내놓고 실천적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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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담 :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3)

주체100(2011)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키 리졸브》, 《독수리》통합합동군사연습

기자; 《키 리졸브》합동군사훈련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통합된 경위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실장; 력사적으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망밑에 각종 명칭의 수많은 합동군사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다. 호전광들은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대규모적인 핵시험예비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훈련을 해마다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그러던 이 훈련은 1990년대초 동서랭전구조의 해체로 명분을 잃게 되였으며 특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민족과 세계의 항의규탄에 의하여 중지되게 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명색뿐이고 그후에도 간판만 바꾼 각종 합동군사훈련을 계속 벌려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단없이 진행된 《련합전시증원(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청년들은 《조선청년행진곡》을 높이 부르며 오늘의 대고조격전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치자

주체100(2011)년 2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선군청년총동원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으며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올해에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집중적발현이며 선군청년전위의 존엄과 영예를 비상히 높여주고 청년들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은 지금 당과 조국,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감을 심장깊이 새기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청년전위의 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 연습에 단호한 대응으로 맞설것이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 –

주체100(2011)년 2월 28일 로동신문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민족적합의와 정전협정도 안중에 없이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이미 계획한대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전투태세에 돌입하였으며 핵동력항공모함 등 해상작전집단들이 남조선주변수역에 기동전개되였다.공중전위주의 침략전쟁방식에 따라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타격비행대들도 출전대기상태에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고의적으로 결렬시킨 역적패당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핵전쟁을 불러오는 합동군사훈련은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북남관계의 파국적위기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벌어지는 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온 겨레를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에로 부르는 또 하나의 경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으로서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놓여왔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우리 공화국과 나아가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적대결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

주체100(2011)년 2월 28일 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서는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대결과 긴장국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일체 도발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대결상태의 해소는 북남관계개선의 선결조건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남조선당국은 부당한 구실과 조건을 내대며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의 기회마저 망쳐놓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의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입으로는 《대화》를 부르짖으면서도 전쟁열을 고취하며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위험천만한 북침전쟁불장난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는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당국의 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북남대화를 파탄시키고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끌고가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화파괴책동에 깔린 반민족적흉계

주체100(2011)년 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자세와 립장,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하여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군사실무회담을 결렬시킨것은 지금껏 추구해온 반통일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던 북남대화를 망쳐놓은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화파괴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한 반통일적망동이다.

동족대결은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고질적인 악습이다.그들은 집권하기 전부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따라 활발히 진행되여온 북남대화를 못 마땅히 여기며 그것을 파탄시키려고 책동하였다.남조선보수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바람으로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해온 대화를 터무니없이 《가슴을 연 진정한 대화》가 아니라고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기 전에는 어떤 대화나 협력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고아댔다.이 시기 벌써 북남대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그것을 다 걷어치우고 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기도는 명백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조선측 단장 우리 군대의 직접조준격파사격이 자위권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것이라고 남조선괴뢰군부에 통고

2011년 2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역적패당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기승을 부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면적인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역적패당은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25개 반공화국보수단체들을 내세워 우리의 민족대명절을 계기로 림진각에서 수십만장의 삐라, 불순한 동영상자료를 수록한 USB기억기와 DVD, 불순소책자, 1US$지페 등을 대형풍선들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민간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당국과는 무관하다고 하던 역적패당은 《한나라당》의 악질《국회의원》들까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내몰아 북남대결이 국책이라는것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봉화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개건된 봉화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훌륭히 개건된 극장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 하 문 : 선군청년총동원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체100(2011)년 2월 27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선군청년총동원대회가 열리였다.

선군청년총동원대회는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억세게 다져온 청년대오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는 뜻깊은 대회이며 청년전위들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결사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의의깊은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피끓는 청춘을 바쳐 대고조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나가고있는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전체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참신하고 전투적인 부대,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규정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일관하게 청년중시의 정치를 펴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청년들을 조국보위와 부강조국건설의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전위부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 청년들이여,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모두가 청년영웅이 되자

주체100(2011)년 2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총공격전이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청년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선군청년총동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선군청년총동원대회는 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백두의 혈통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돌격대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려는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불굴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된 뜻깊은 회합이였다.

오늘 우리 선군조선의 청년들은 지난날에 그러했던것처럼 령도자와 사상과 뜻,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청년전위의 본분을 지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으로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선봉투사로서의 가장 참된 삶을 값높이 빛내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 담 :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2)

주체100(2011)년 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기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달라.
  실장; 한마디로 말하여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핵선제타격》으로 전면적인 북침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이다.
  196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온 이 훈련은 1986년부터 《독수리》간판을 달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되였으며 2002년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과 통합되기 전까지 무려 35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그 과정에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규모로 보나 훈련내용으로 보나 더욱 확대강화되였으며 그 침략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강화도조약》의 조작으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자본주의예속화의 문을 열어놓은 침략의 원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론고장-

주체100(2011)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35년전인 1876년에 일본침략자들은 유미렬강에 앞서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침략적이며 불평등적인 《조일수호조규》(일명 《강화도조약》)를 조작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이 군사적위협과 공갈,기만과 협잡의 방법으로 조작한 《강화도조약》은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통치층의 모략의 산물로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금후 조선에 대한 유미자본주의렬강들의 침략과 식민지각축전을 유발시킨 첫 불평등조약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과거 일본에 의한 《강화도조약》조작 135년을 맞으며 일본침략자들의 범죄적인 《강화도조약》조작책동의 진상과 그 후과를 온 세상에 고발하기 위하여 이 론고장을 발표한다.

 

 

《강화도조약》은 명치유신후 호전적인 일본반동지배층이 들고나온 《무력에 의한 조선정복론》,날강도적인 《정한외교》정책의 범죄적인 산물로서 그 직접적인 조작구실로 리용된것은 1875년의 《운양》호사건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본은 〈운양〉호사건을 구실로 1876년에 침략적이며 불평등한 〈강화도조약〉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를 예속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세기 중엽 일본이 명치유신으로써 개화의 길에 들어서자마자 실시한 대조선정책은 《정한외교》정책이였다.이것은 조일간의 새로운 《국교재개》협상을 요구하는 불순한 외교문서(서계)를 리조봉건정부에 강요하는 방법으로 침략적도발을 걸어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조선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침략정책이였다.

바로 이러한 강도적인 《정한외교》정책에 따라 일본침략자들은 1875년에 《운양》호사건을 도발하였다.

《운양》호사건은 1875년 9월 일본군함 《운양》호가 항행도중 먹는물을 얻는다는 명색밑에 아무런 통고도 없이 지어 일본국기도 게양하지 않고 조선의 령해인 강화도 초지진앞바다에 불법침범하였다가 조선군사들의 자위적포사격을 받은 사건이였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일본이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의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도발한 모략사건이였다.이에 대하여 륙군대장 야마가다는 《1875년 9월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소좌는 조선연해안으로부터 청나라 우장에 이르는 해로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암암리에 조선에 대한 시위운동을 실시하라는 내적훈령을 해군성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였으며 참의 기도는 《〈운양〉호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이미전부터의 목적을 단숨에 달성하려고 하였다.》고 토설하였다.(《공작 야마가다 아리또모》 중,412~413페지,《기도일기》 명치 8년 12월 7일)

그러나 《운양》호사건의 진상이 내외에 알려지고 저들의 범죄적정체가 드러나게 되자 일본정부는 그해 11월 《정한외교》정책의 변종인 《평화협상외교》정책을 내놓고 리조봉건정부에 예속적인 《수호통상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이른바 방안이라는것을 꾸미였다.

그 방안이란 첫째로,《운양》호사건의 진상을 은페하고 모든 책임을 조선측에 넘겨씌워 《사죄》와 《배상》을 인정시킨다는것이였다.

태정대신 산죠가 조선측과의 회담에 파견되는 일본전권대신 구로다 기요다까에게 준 《훈령》(총 7개 조항)에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있었다.(《근대일선관계의 연구》상권,일문,423~424페지)

산죠는 이 《훈령》이라는데서 《운양》호사건의 책임을 조선측에 무조건 전가시키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부산과 다른 한 곳을 개항지로 정하고 일본인의 자유래왕과 령사관의 설치를 보장하며 일본배의 조선령해측량과 항행의 자유 및 례조판서급의 대우를 받는 일본사신의 한성체류 등의 강도적요구를 조약문에 반영할것을 지시하였다.

끝으로 《훈령》은 회담시 리조정부가 저들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이러저러한 정황이 조성될 경우 사태정황을 본국에 알리며 차후 정부의 명령을 기다려 행동할것을 지시하였다.(《일성록》병자년 정월 4일)

이것은 청나라측의 있을수 있는 간섭을 타산한것이였다.

일본정부가 꾸민 방안은 둘째로,군사적수단에 의한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조선측을 강박하고 《굴복》시킨다는것이였다.

총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것은 사무라이족속들의 포악성과 호전성을 그대로 체현한 일본침략자들의 고유한 기질이였다.일본반동지배층은 《평화협상외교》정책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려는 강도적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폭력적방법으로 조선봉건정부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일본의 책동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뒤받침하에 더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이미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국은 일본을 길잡이로 내세워 저들의 조선침략야욕을 손쉽게 달성해보려는 음흉한 속심밑에 《운양》호사건이후 일본의 대조선침략책동을 각방으로 도와나섰다.당시의 주일미국공사 삥햄은 일본의 조선침략에 《지극히 동의한다.》고 떠벌이며 1871년 《신미양요》때 《실패한 미국의 옛뜻인 조선개방을 일본이 이어나갈것》을 충동질하였으며 1875년 12월 일본외무경 데라지마와의 면담시 페리의 《일본원정소사》를 쥐여주면서 조선의 《개방》을 촉구하기 위해 포함외교를 적용할것을 권고하기까지 하였다.(《일본외교문서》 제8권,일문,152~155페지)(전문 보기)

 

[Korea Info]

 

대 담 : 침략적인 북침전쟁연습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1)

주체100(2011)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ㅡ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와 관련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ㅡ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

기자; 지난 15일 《한미련합사령부》는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4월 30일까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제부터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해마다 년례행사처럼 벌리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범죄적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 지어 민간무력까지 동원하여 해마다 감행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것을 노린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시기에는 물론 지금도 《년례훈련》이니, 《방어》니 하는따위의 상투적인 구실을 내걸고 저들의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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