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주체100(2011)년 2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온 민족을 단합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입니다.》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온 민족을 단합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조국통일정책이다.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고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자주적운명개척의 결정적담보이다.더우기 외세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전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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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격화를 초래할 위험한 불장난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5일 로동신문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의 기회를 서슴없이 차버린 남조선당국이 지금 침략적인 외세와의 북침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다시금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악명높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오는 2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게 된다.그와 함께 시작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일부 훈련이 4월말까지 진행된다.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는 미항공모함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과 2만명이상의 미제침략군 그리고 20만명이상의 괴뢰군병력이 동원된다고 한다.북남군사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심각한 우려와 위구심을 안고있는 때에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는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이번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파렴치한 궤변이다.여느때에도 그러했지만 올해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매우 위험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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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사건에 이어 감행된 연평도포격도발의 흑막을 폭로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2) –

주체100(201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은 지난해 11월 2일 진상공개장(1)을 통하여 《천안》호사건이야말로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이 날조한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공명정대하게 온 세상에 폭로하였다.

그 이후에도 남조선의 전문가들이 《천안》호선체와 어뢰부분품의 흡착물질형성과정을 주사굴현미경으로 정밀분석하는 등 총 11가지 실험을 진행하여 괴뢰들의 조사결과를 전면반박한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련이어 함선침몰의 결정적물증으로 내놓았던 어뢰추진체내부에서 꽃모양의 흰색물질이 붙어있는 조개껍질이 발견되여 이것이 1~2달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바다물속에 있은것이라는 확고한 증거가 나타나자 괴뢰국방부가 서둘러 그것을 떼버린 《조개껍질제거》사건이 터져 사람들의 쓴웃음만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사고수역에 대한 수색에 동원되였던 장교가 미군잠수함구조작업중에 죽은것으로 확인되여 다시금 확대되고있는 《〈천안〉호와 미군잠수함충돌의혹》등 날조극의 진상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파헤쳐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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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공업에 대한 전사회적,전국가적관심을 높이자

주체100(201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경공업부문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총력을 집중하는 일대 선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인민생활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경공업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공업은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이다.지금 우리에게는 경공업의 발전을 뒤받침해주는 힘있는 기간공업과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있다.겹쌓인 시련속에서 경공업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운 귀중한 투쟁경험도 있다.경공업부문에 대한 전사회적,전국가적관심을 더욱 높이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경공업부문과의 협동작전과 과학기술적련계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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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주체100(2011)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르는 만민의 송가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경사로운 2월의 대명절에 즈음하여 남녘겨레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을 뜨겁게 경모하고 칭송하는 목소리가 남녘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뜻깊은 2월의 대명절을 맞이한 남녘겨레들은 백두산을 우러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2월이 왔습니다. 자나깨나 그리워 경모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여!
  경사스러운 2월의 이 아침 우리 이남민중은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안녕은 온 겨레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조국통일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우리 민족의 후손만대 번영과 통일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부디부디 건강하십시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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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회피하지 말아야 할 일본의 과거청산책임

주체100(201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일본은 과거청산을 지금껏 미루어오고있다.이것은 인륜도덕에도 심히 어긋나며 국제관계발전에도 저애되는 그릇된 행위이다.

최근 일본정계와 언론들속에서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소리들이 자주 나오고있다.

비정상적인 조일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개선되자면 선차적으로 과거청산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과거청산은 조일관계개선의 중핵이며 출발점이다.일본이 과거청산을 계속 회피한다면 비정상적인 조일관계는 언제 가도 풀릴수 없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죄악은 력사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특대형범죄였다.

지난 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근 반세기에 걸치는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다가 성노예로 만드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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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주체100(201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내안전장관이 미국이 현재 《알 카에다》의 추동을 받고있는 그루빠들과 이미 미국에 들어와있을수 있는 자국본토출신의 테로분자들로부터 새로운 위협을 받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오늘날 그러한 위협은 9.11사건이래 최고수준에 이르고있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하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에 미국에서는 세계를 들었다놓는 충격적인 9.11사건이 터졌다.이를 계기로 미국은 자국과 세계의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테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반테로전》의 막을 올렸다.《국제테로와의 투쟁》을 벌려 테로를 박멸하고 세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게 할것이라는것이 그때 미국이 내들었던 광고였다.

미국은 지금도 저들의 《반테로전》으로 세계가 《보다 평화롭고 안전》해진것처럼 선전하고있다.그런데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세계를 휩쓸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 벌어지는 사태를 놓고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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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과 더불어 빛나는 숭고한 도덕의리

주체100(201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진격의 포성이 울렸다.

바야흐로 우리의 리상,우리의 결심을 실현할 때는 왔다.

새해공동사설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공세,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여야 한다.

얼마나 성스럽고 보람찬 올해의 진군길인가.

우리 심장이 오늘처럼 이렇듯 뜨거운 열정으로 높뛴적은 일찌기 없었다.

확고한 신념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걸어갈 승리의 앞길을 내다볼수록 강성대국건설에 어린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뜻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부강조국건설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이 있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숭고한 뜻 지니시고 고난의 행군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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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핵전쟁을 불러오는 합동군사훈련은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적위기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벌어지는 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온 겨레를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에로 부르는 또 하나의 경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으로서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놓여왔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우리 공화국과 나아가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조선반도만큼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조밀하게 배치되여 항시적인 전쟁준비태세를 갖추고있는 지역은 없다. 더우기 공고한 평화가 아니라 정전상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에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군사적으로 대치되여있는 초긴장상태에서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도 즉시 전쟁으로 전환될지 모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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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선동하는 보수언론들의 추태

주체100(201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북남대화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여론을 오도하면서 우리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조장하려고 악을 쓰고있다.

보수언론들은 이번 북남군사실무회담이 남조선군부세력의 불성실한 대화자세와 불순한 기도로 하여 결렬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에게 그 책임을 넘겨씌우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번 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되기 바쁘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중앙일보》 등은 마치도 기다렸다는듯이 환성을 올리면서 회담결렬은 《충분히 예상되였던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었다.

지어 얼마전 《조선일보》는 그 무슨 《원칙》을 운운하며 《도발》에 대해 《몇배로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공공연히 선동했다.

《중앙일보》도 《〈정부〉가 북측에 회담개최를 제의할 가능성이 없다.》고 미리 오금을 박으며 대화의 길을 막으려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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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반대하는 모략책동은 통할수 없다 – 로씨야신문이 글 게재 –

주체100(2011)년 2월 23일 로동신문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7호가 《대결을 추구하는자들에 대한 대답》이라는 제목으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의 북과 남이 힘을 합쳐 긴장완화와 평화,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내외여론의 목소리는 한결같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으나 남조선당국은 여전히 미국의 지령하에 핵문제를 걸고 정세를 긴장시키고있으며 《인권》문제를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외교당국자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북의 평화적인 우라니움농축활동에 대해 《국제규범에 대한 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상정을 요청하였다.

한편 남조선인권위원회는 《북인권을 개선》시킨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함하기 위한 국제토론회와 모략선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1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거액의 예산까지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주패장으로 줄곧 써먹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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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왕초의 횡포

주체100(201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레바논계도이췰란드인인 마스리가 2003년에 마께도니아의 수도에 체류하던중 미중앙정보국에 의해 랍치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자기가 《테로분자》의 혐의를 쓰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비밀감옥으로 이송된 후 고문과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였다.

2003년 12월 해외려행길에 나선 마스리는 마께도니아의 수도에 있는 한 작은 호텔에서 정체모를 사나이들에게 랍치되였다.갑자기 달려든 랍치자들은 마스리의 입에 자갈을 물리고 결박하여 아프가니스탄으로 끌고갔다.마스리가 랍치되게 된것은 그의 이름이 미국의 《테로분자》명단에 오른 이름과 같기때문이였다.마스리는 후에야 랍치자들이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낯도 코도 모르는 사람과 이름이 같다는 죄 아닌 《죄》로 그는 비밀감옥에 수감되여 가혹한 심문과 고문을 받았다.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은 마스리에게 9.11사건의 배후조종자들과 도이췰란드에 있는 《테로분자》들의 행처를 대라고 강박하면서 비인간적인 학대와 고문을 들이댔다.천만다행으로 마스리는 5개월후 억울한 《죄명》을 벗고 집으로 돌아갔다.그러나 그를 맞아준것은 텅 빈 집이였다.마스리가 행방불명된 후 그의 식구들은 살길을 찾아 산지사방으로 흩어져갔던것이다.한적하고 쓸쓸한 집마당에서 마스리는 억이 막혀 울분을 터뜨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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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유기농법과 농업생산의 발전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그들이 생산한 질좋은 거름과 흙보산비료가 협동벌들에 뿌려지고있다.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공동사설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다.유기농법은 논밭의 지력을 높이고 농업생산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우월한 농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세계농업발전추세는 유기농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기농법은 화학적인 수단이 아니라 유기적 및 생물공학적수단을 리용하여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농업생산을 높이는 농법이다.다시말하여 화학비료와 살충제,살초제를 비롯한 화학제품들보다 유기물을 기본으로 자연자원의 효과적리용과 생물 호상간의 협조,공생의 원리를 적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말한다.

해마다 진행되는 농작물의 재배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화학적인 수단의 사용은 부침땅의 재생산능력이 떨어지게 한다.그리고 토양조건의 이질화,황페화를 초래하여 농업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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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하고 그것을 실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이것을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누구도 민족의 리익우에 개별적집단의 리익을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정견과 주의주장을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립장에 선다면 북남사이에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으며 자주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에 대해서도 능히 합의할수 있다.민족의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단합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명확히 해답을 주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로 민족의 장래를 내다보시고 조국통일의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온 겨레에게 련방제방식의 옳바른 방도를 안겨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으신 고귀한 업적의 하나이다.

현실적으로 련방제방안보다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전민족적인 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통일방도는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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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해치는 위험한 군사적대결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북남사이에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남조선호전세력의 상투적수법이다.지금 조국통일을 일일천추 갈망하고있는 온 겨레는 우리의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과 조치들이 하루빨리 실현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관계개선에로 이어져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이 오기를 고대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고질적악습그대로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을 계기로 전쟁도발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10일 괴뢰해군 제1함대는 《잠수함발견 및 격멸을 위한 실전적대잠수함훈련》을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륙군도 그 무슨 《전투형야전부대를 육성》하겠다느니,병영을 중심으로 언제든지 《적의 존재를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한편 괴뢰륙군 제5보병사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련천일대에서 그 무슨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의 명목하에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혹한기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대결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기운은 사라져가고 오히려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다.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2월말부터 미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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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침전쟁도발의 신호-《통합방위》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제44차 《중앙통합방위협의회》 회의라는것이 진행되였다.
  해마다 남조선에서는 《통합방위》라는 간판을 단 중앙급의 회의가 진행되여왔지만 이번 회의처럼 극도의 동족대결의식과 호전적광기를 고취하며 진행된 례는 없었다. 남조선당국 스스로가 이번 회의는 그 의제로부터 주관단위, 회의형식과 복장착용에 이르기까지 년례회의의 미명하에 진행되여오던 종전 회의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것을 공언하고있다.
  공개적으로 그 누구의 《급변사태》니, 《달라진 안보환경》이니, 《모든 류형의 도발》이니 하며 이에 대비하는 《총체적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통합대비태세를 재확립》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이례적으로 청와대지붕밑에 모여앉은 남조선의 대결분자들은 전시에나 볼수 있는 전투복을 떨쳐입고나와 호전적나발을 경쟁적으로 불어댔다. 그들이 회의마당에서 《<천안>함피격》과 《연평도포격》, 《북의 추가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안보를 지키기 위한 내부단합》이니, 《만반의 대비》니, 《안보의식결집과 통합된 노력》이니 하고 떠들어댄것은 한마디로 전면전쟁을 가상한 합동군사훈련 등으로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해온 군부호전세력들과 함께 민간인들까지 총동원하여 동족과의 싸움에 내몰겠다는 대결기도의 로골적인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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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흉측한 무기장사군

주체100(2011)년 2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이 중동무기시장을 지배하고있다.미국은 2005~2009년에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독점적인 무기판매권을 틀어쥐였으며 선진무기체계들을 포함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장비납입의 54%를 담당하였다고 한다.

중동으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정치군사정세가 매우 복잡한 지역으로 알려져있다.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이란의 핵활동,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평정 등 해결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쌓여있으며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져있다.반미력량과 친미세력이 끊임없이 충돌하며 예상치 않은 사태들을 몰아오고있는 곳도 이 지역이다.

중동지역에 이처럼 복잡한 정세를 몰아온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나라들과의 대결에로 이스라엘을 부추기는것도 미국이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며 새로운 중동전쟁의 불씨를 몰아오고있는것도 미국이다.이뿐아니라 미국은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치며 호상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있다.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이 자국안전과 지역평화에 대한 불안과 위구심을 느끼고있다.이 나라들은 조성된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여 방위력강화에 큰 힘을 돌리고있다.미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에 수많은 무기를 팔아먹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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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력사를 총화하는 올해에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면 당대표자회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였다.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지난해의 당대표자회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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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의연히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북남관계의 악화는 시대의 흐름과 우리 겨레의 지향에 배치된다.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최근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접촉과 대화의 기회마저 파탄시키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반통일책동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화방해군들의 어이없는 《국민정서》타령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판문점에서 진행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은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자체를 회피하는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대화파탄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번 회담결렬이 마치도 우리의 책임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며 대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숨겨보려고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그러나 지금 내외여론은 이번 군사회담이 결렬된 책임이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면서 접촉과 대화의 기회마저 파탄시키고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 반통일분자들의 고약한 처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사실상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바라지 않는다.이번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에서 남조선당국이 생뚱같이 늘어놓은 그 무슨 《국민정서》타령을 놓고 대화를 망쳐놓으려는 그들의 흉심을 까밝혀보자.

남측대표단은 이번 예비회담에서 《〈천안〉호폭침과 연평도포격도발에 대한 책임적인 조치와 추가도발방지확약,비핵화의 진정성》을 본회담의제로 정하자고 도전적으로 나왔다.남측이 들고나온 의제들은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였다.하지만 우리 대표단은 어떻게 하나 회담의 성과적진행을 통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일념으로 신축성있고 현실성있는 절충안을 내놓았다.우리의 절충안에 말문이 막히게 되자 남측은 그 무슨 《국민정서》에 대해 운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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