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주체100(201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붉은기높이 선군조선의 위용이 더욱 만방에 떨쳐지고 강성대국승리의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우러러따르는 만민의 흠모심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려가는 경사로운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천리강토에 조국해방의 서광이 밝게 비쳐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신것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경사로운 2월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으며 선군조선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자주시대를 선도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선군태양을 모신 영광을 안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북과 남, 해외에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이날을 맞으며 지금 온 겨레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의 밝은 길을 열어주시는 백두의 선군태양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조국해방의 서광이 비쳐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겨레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우리 민족의 대통운이였다.
  천재적인 자질과 특출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백두에서 시작된 총대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되고 우리 조국은 영광스러운 선군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장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월 1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이며 공안부장인 맹건주동지와 그의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공안부장은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의 친절한 인사를 정중히 전달해드리였다.

이어 맹건주부장은 자신이 준비해온 선물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드리면서 탄생일을 맞으시는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열렬히 축하하고 그이의 건강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호금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에게 인사를 전하신 다음 맹건주동지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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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주체100(2011)년 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수령의 위대성이 민족의 위대성을 특징짓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민족이 나올수 없다. 민족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민족으로 될수 있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규정된다. 지난날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에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던 우리 민족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민족으로 자랑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님의 통일유훈 관철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로고

주체100(2011)년 2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둔 지금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예지,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민족애로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시대를 펼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조국통일사상을 홰불로 추켜드시고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정신으로 하는 6. 15통일시대를 펼치시여 온 겨레의 가슴에 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하기에 해내외 온 겨레는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고있으며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회담결렬이 주는 교훈

주체100(2011)년 2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2월 8일부터 판문점에서 열리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된것을 놓고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 그것은 대화일방이 악의를 품고 대결을 추구하는 조건에서는 대화를 해보았댔자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다.

남측은 이번에 대화와 협상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북남관계개선을 강하게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못이겨 하는수 없이 대화의 마당에 끌려나왔다. 그들은 대화에는 응하였지만 속으로는 딴 꿍꿍이를 품고있었다. 그 속심은 한마디로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역집단이라는 규탄을 모면하고 대결정책을 계속 강행하려는것이였다. 그것은 억측이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월 5일 우리 공화국은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통해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군사회담을 가질것을 남조선군부당국에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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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의 문에 빗장을 지른자들의 황당한 궤변

주체100(2011)년 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8일부터 9일사이에 진행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은 의제설정과 대표단구성문제, 회담날자의 연기문제 등 남측의 온당치 못한 행위로 해서 끝내 결렬되고말았다. 남측은 이번 예비회담이 결렬되게 된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그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런데도 지금 남조선당국내에서는 회담결렬과 관련하여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비렬하고도 구차한 궤변들이 련방 튀여나오고있다.
  지난 10일 북남군사회담 남측대표단 단장이였던자는 우리의 그 무슨 《전향적인 태도》를 운운하면서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의 통일부당국자도 같은날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북남군사회담이 결렬된데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우리는 어쨌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다.》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적반하장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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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

주체100(201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또다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번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은 북남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게 될 력사의 순간을 고대한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커다란 우려와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지금의 상태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출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내외여론들이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북과 남이 대화에 림하는 립장과 자세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대화를 통해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립장이라면 남조선당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우리에게 현사태의 책임을 넘겨씌워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에 대한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려는 립장이였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대화에 불성실하였으며 그 막뒤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깊어가는 정치적위기, 도탄에 빠진 인민생활

주체100(201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정국이 더욱 어수선해지고있다.

우선 여야간의 관계가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여야간의 관계가 순탄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현 《정권》하에서 그것은 특히 더하다.

최근에만 하여도 지난해말 《한나라당》의 새해예산안강행처리와 《국회》와 야당들을 무시한 집권자의 독단적인 행위로 하여 여야간의 대립과 모순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것을 눅잦힐 심산으로 남조선집권자는 얼마전 신년방송좌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미사려구와 변명으로 가득찬 좌담회의 내용은 둘째치고 우선 그 방식부터가 오만한것이여서 여론의 비난거리가 되였다.

청와대측은 좌담회의 주제와 토론진행방식 등을 참가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두 일방적으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집권자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체질이 그대로 드러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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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모한 무력증강책동

주체100(2011)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륙, 해, 공군의 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일 남조선군부당국은 해군함정에서 우리의 지휘소 등 전략목표물은 물론 지대함 미싸일기지도 공격할수 있는 사정거리 500km이상의 《천룡》함대지 크루즈(순항)미싸일을 금년중 서해해상에 배치된 4 500t급 《한국》형 구축함 등에 실전배치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이날 군부당국은 그 누구의 《기습과 상륙저지》라는 미명하에 해군무력을 1 200~2 000여명으로 늘여 백령도와 연평도, 대청도, 우도 등의 서해섬들에 새로 배치하겠다고 하였는가 하면 이미전에 남아있던 105㎜포를 개작하여 래년 하반기부터 군부대들에 배치할 계획을 공개하였다.
  이뿐아니다. 남조선해군은 새로운 이지스함의 진수식을 3월말이나 4월초에 하기로 결정하고 시험가동 등을 거쳐 래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전에 전개할 기도를 드러냈다. 남조선공군은 이미 지난 9일 《북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정밀유도무기인 JDAM(합동직격폭탄)을 주력전투기 《KF-16》에 장착하고 실전에 투입할수 있게 완료되였다고 공식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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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침략적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미, 일, 남조선은 침략적인 위험한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방위상은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군사적《공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모의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군과 일본《자위대》가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군수물자제공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일본은 이러한 방법으로 남조선에 군사적으로 침투하고 남조선과 군사동맹틀거리를 구축하여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발판을 마련하고 군국주의적인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모의는 3각군사동맹조작을 다그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른것이다. 지난해 미국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일본해상《자위대》 장교들을, 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군을 《참관》의 명목으로 참가시켰다. 이것은 최근년간 있어본적이 없는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또한 지난해 일본당국은 남조선과 수뇌급에서 《안보공동선언》을 채택하기 위한 검토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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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전평화수호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

주체100(2011)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이 없고 예속과 억압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입니다.》
  평화는 인류의 념원이고 지향이다. 평화적인 환경을 떠나 인민들은 자주적인 새 사회,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으며 인류의 운명과 장래발전이 담보될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 세계 주요지역들의 정치군사정세는 보다 복잡하고 첨예해지고있다. 지금 세계여론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될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난 세기 인류는 참혹한 제1, 2차 세계대전과 무시무시한 열핵전쟁위험을 내포한 랭전의 고통스러운 맛을 보았다. 이로부터 인류는 21세기가 평화의 시대로 되기를 갈망하고있다. 하지만 걱정이나 하고 우려나 표시하여서는 절대로 21세기를 평화의 시대로 펼쳐놓을수 없다. 적극적인 반전평화수호투쟁만이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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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그 업적 천만년 길이 전하리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장산혁명사적지를 지난 30여년간 수백만명이 참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둔 이즈음 평양시 서성구역 련못동에 자리잡고있는 장산혁명사적지로 수많은 참관자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장산혁명사적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드시고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신데 대한 혁명사적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산에 오르시여 손수 나무를 심으시며 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치신 감동깊은 사적 그리고 남산고급중학교(당시) 학생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군사훈련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다.

우리 인민들은 장산과 련못동일대에 새겨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66(1977)년 뜻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혁명사적지를 정중히 꾸리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장산혁명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30여년간 687만여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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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통운, 조선의 영광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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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흐르는 답사행군대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전성남 찍음

숭엄한 정일봉의 기상을 안고 사나운 광풍을 휘여잡으며 거연히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서리꽃들은 피여서 눈속에 웃고 별들도 내려앉아 꿈을 지킨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따스한 봄빛이 흘러든다.

선군조선에 영원한 봄을 주시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의 봄,

추억의 문을 열고 2월의 봄언덕에 올라서면 혁명의 1세들이 터쳐올렸던 《백두광명성 만세!》의 환호성을 고이 간직한 정일봉의 억센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오고 고향집을 조용히 감돌며 울리던 어머님의 자장가소리를 싣고 사시장철 쉬임없이 흐르는 소백수의 유정한 물소리가 정답게 들려온다.

위대한 선군태양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시여 시대와 인류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우리는 김일성민족의 끝없는 행운의 봄,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봄을 긍지높이 노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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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남남협조의 확대발전은 시대의 요구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 착취와 략탈이 없는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발전을 이룩하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인류의 이 꿈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의 호상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과 발전된 나라들사이의 빈부의 차이가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오늘의 도전들에 대처하여 새 세기 자주적발전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쁠럭불가담나라들,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놓은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자주권과 평등, 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하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적극 발전시켜 다같이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

국제사회에 존재하는 지배와 예속, 착취와 략탈의 불평등한 국제질서는 낡은 시대의 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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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련하기계관리국 국장 리용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방준삼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도, 건설지휘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은 조선의 국력이다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지금 세계에는 근 200개의 나라들이 있다.

이 나라들가운데는 령토대국, 인구대국이 있는가 하면 군사대국, 경제대국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 하여 강한 나라로 되는것이 아니며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하다고 하여 그 나라가 강대국으로 존엄떨치는것도 아니다.

비록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그 어떤 외세의 구속이나 압력에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며 민족의 부흥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는 나라는 세상사람들로부터 강한 나라, 강국으로 인정되고 평가된다.

미국이 함부로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제멋대로 칼질하는 오늘날의 불공평한 세계에서 나는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인류의 정의를 대변하여 제할소리를 다하며 자기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면 조선의 이 막강한 국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나는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것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에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으로 하여 조선은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고 정의를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몰랐으며 마음먹은것, 결심한것을 무엇이나 다 실현하는 강위력한 나라, 강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은 평화수호,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하지만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내외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이 고조되고있는 위험한 정세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되고 조국통일운동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애국애족적인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쳐갈기는 선군의 위력을 목격하면서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 진리를 더욱 사무치게 깨닫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평화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전제이다. 민족분렬의 긴긴 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협에 시달리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평화수호는 사활적과제이며 조국통일의 선결조건이기도 하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력한 보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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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낱낱이 드러난 대화부정자세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되였다. 이번 회담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에 개선의 문을 여느냐마느냐 하는것을 가늠케 하는 매우 중요한 회담이였다. 하지만 회담은 아무런 결실도 내지 못했으며 결국 잡힐듯 하던 기회는 사라지고말았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

우리측은 본회담의 의제를 설정함에 있어서 매우 신축성있고 아량있는 자세를 보이였다. 남측이 저들의 립장을 고집하였지만 어떻게 하나 본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대범하게 절충안을 거듭 내놓았다. 또한 대표단구성문제를 놓고도 상대방의 의견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측은 한사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과 관련한 의제만을 정하자고 하는 등 고집불통이였다. 대표단구성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미 합의된 내용을 무시하고 본회담에 누가 나오면 하고 누가 안나오면 하지 않겠다는 극히 무례하고 오만한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공업발전력사에 아로새겨질 다계단사변들

주체100(2011)년 2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주체공업의 발전력사에 아로새겨질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며 지나온 투쟁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남들같으면 10년, 100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변혁들을 이룩하며 이 땅에 선군천리마를 불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97(2008)년 12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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