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대결을 고취하는 《인권》모략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 누구나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고있는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에 저촉되는 불순한 대결소동이 더욱 우심하게 벌어지고있다.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바로 그렇다.

얼마전 남조선인권위원회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진정을 받고 상담하는 기구를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남조선인권위원회는 그와 관련하여 그 누구의 《인권》개선방안으로 신고쎈터와 기록관을 설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출현하여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놀음이 그칠새 없었다는것은 누구나 모르는바가 아니다.하지만 이런 모략기구까지 설치하기로 한것은 처음이다.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의 신설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이다.

지난해말 남조선당국은 인권위원회를 내세워 그 무슨 《3단계정책로정도》라는것을 발표하고 주제넘게도 우리에게 그 무슨 《국제인권규범수용》과 《인권보호제도구축》을 요구하였다.또한 국무총리실이 《북인권》문제를 주관하며 그것을 감시,여론화하고 《대북방송》 및 삐라살포,반공화국모략단체에 대한 지원 등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기로 하였다.이것만 보아도 남조선에서 인권위원회라는것이 저들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바로잡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전문으로 하기 위한 불순한 대결기구라는것을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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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주체100(2011)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내외호전세력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그 무슨 《한미련합대비태세》를 운운하며 《북급변사태와 국지적도발대비 강화》와 《북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제거연습확대, 강화》를 초점으로 이달말부터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으려 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그중의 하나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해마다 벌려놓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침략적인 북침공격연습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이 언제, 어느 시각에 전면전으로 넘어갈지 누구도 예상할수 없다.
  전례없는 호전성과 침략성으로 일관된 이러한 전쟁연습들은 남조선당국의 변하지 않은 대결적흉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같은 동족이 내미는 대화와 평화의 손을 뿌리치면서 대결과 전쟁의 불뭉치를 내드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대화일방에 대한 모독일뿐아니라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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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와 종자론의 구현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지금 승리의 신심과 포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화,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열쇠는 종자를 옳게 발견하고 잘 가꾸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서 종자론의 요구를 옳게 구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종자론은 어떤 사업에서나 근본핵으로 되는 종자를 옳게 발견하고 종자문제해결을 선행시킬데 대한 사상리론이다.

종자라는 말은 인간의 높은 창조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본질적문제를 안고있으며 모든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통일시켜 풀어나갈수 있는 핵,기본알맹이를 의미한다.어떤 사업에서나 종자를 발견하고 그 해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야 사업전반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으며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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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거부책동의 필연적산물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것은 지금껏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언행을 놓고볼 때 필연적인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화제안에 대해 만나보지도 않고 《진정성》을 운운하며 대화분위기를 해치는 망동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대화제의에 《공식대화제의로 보기 어렵다.》고 하면서 등을 돌려대고 《정치공세》니,《위장평화공세》니 하며 상대를 모독하였다.그들은 《진정성》은 핵페기와 《천안》호사건,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실천적조치를 의미한다고 떠들며 그것이 우선이라고 력설하였다.괴뢰국방부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고위급회담을 열지 않겠다.》고 뻗대였다.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진정성》이라는 간판밑에 저들이 지금껏 추구해온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썼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문제들로 말하면 북남관계파국의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하루속히 열어나갈 일념밑에 대화에 나와서 모든 문제를 다 탁상우에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해보자는 실로 대범하고 아량있는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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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극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

주체100(2011)년 2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경제적침투와 략탈책동이 강화되고 세력권확대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각축전이 맹렬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공공연한 세력권확대와 군사적침략책동은 국제정세발전에 커다란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다.

그러나 자주와 평화,진보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일극세계화책동이 파탄되고있으며 세계는 다극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것은 모든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이 진정한 주인으로 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바로 현시대의 요구입니다.》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발전하여왔다.

오늘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이 력사발전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세계도처에서 자기의 영향력과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발광하고있지만 세계는 자주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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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시였다.

                                                                      《2011. 2. 9

                                                                        김 정 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첨단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맹세를 담아 다음과 같은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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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17일 은하수관현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뜻깊은 음악회가 진행되는 만수대예술극장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뜨거운 열기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민속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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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령도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적인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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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책동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일념으로부터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외면하고 온갖 부당한 구실과 모략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와 협상의 기회를 파탄시키면서 정세를 다시금 엄중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발로로서 시대의 흐름과 온 겨레의 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강행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나라의 평화적통일도, 민족의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평화보장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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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파괴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

주체100(2011)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당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 훈련계획을 공개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한 가운데 북침을 위한 《한미련합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공격연습이라는것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올해의 훈련은 이전 시기의것들과는 그 질을 달리하는 전례없는 도발적성격을 띠고있다. 남조선군당국의 발표에 따르더라도 이번 훈련에는 해외 및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1만 2 800명과 예비군을 포함한 남조선군 20여만명이 동원되며 미해군소속의 항공모함까지 참가하게 된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의 초점을 《북급변사태와 국지적도발대비를 보다 강화》하는데 두고 《북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제거연습을 확대, 강화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합동연습기간을 무려 두달남짓한 기간으로 정해놓았으며 미국의 침략전쟁마당의 일선에 나타나 파괴와 모략을 일삼아온 악명높은 《제20지원사령부》인원들을 투입하고 남조선의 예비군무력을 실제 전방전개훈련에까지 내몰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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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 생물연료생산

주체100(2011)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가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있는 때에 미국이 막대한 량의 강냉이를 계속 생물연료생산에 쏟아붓고있다.

꾸바신문 《그란마》 1월 31일부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2009년에만도 1억 1 900만t의 강냉이를 에타놀생산에 들이밀었는데 그것은 3억 5 000만명에게 1년동안 공급할 식량과 맞먹는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생물연료생산은 세계적인 식량형편을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냉이를 리용하여 생물연료를 생산하는 이른바 《대용연료계획》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다.

이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여러 나라들에서 강냉이값이 배로 뛰여올랐으며 그것은 그대로 강냉이를 주식으로 리용하는 나라들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였다.

세계은행은 한 보고서에서 2002년부터 2008년 2월까지 세계적으로 식량가격이 140% 폭등하였다고 하면서 그중 75%이상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강냉이로 생물연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한데 기인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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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보여야 할것은 남측이다

주체100(2011)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은 북의 선의있는 제안과 절충안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일방적인 고집과 무리로 일관했다.》
  《이번 군사회담결렬의 근본책임은 처음부터 예비회담을 파탄시키려고 작정한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방해책동에 있다.》
  이것은 얼마전에 있은 북남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결과를 두고 남조선내에서 울려나오는 분노의 웨침들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의 대화파탄책동을 단죄규탄하고 북남대화에 대한 성의있고 책임있는 《진정성》을 보여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이번 군사회담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해도 민심은 대화파탄자들의 검은 속내를 속속들이 꿰뚫어보고있다.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그 실현을 위한 대화재개를 열망하는 민의를 거역하고 북남대화를 파탄시킨 진범인,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생리로 하는 대결집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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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 경축연회를 차리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69돐을 경축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2월 16일 저녁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선군혁명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끝없는 신뢰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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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다 – 중국공안부장이 강조 –

주체100(2011)년 2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인 맹건주 공안부장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친선적인 조선을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평양에 도착한 때부터 우리는 조선인민의 환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선의 정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재부이다.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관계는 날로 발전되고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에 두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그이의 중국방문으로 하여 중조친선은 보다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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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지향하여

주체100(2011)년 2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것이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의 사회적진보와 발전동향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1990년대말 베네수엘라에서는 그 이전과 다른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직업적인 군인출신이며 진보적경향을 가진 우고 챠베스가 이 나라 대통령으로 되여 집권하였던것이다.이로써 베네수엘라에서는 오랜 기간 친미로 일관되여온 외세의존정책이 끝장나게 되였다.이로 하여 제일 바빠맞은것은 미국이였다.그것은 지난 시기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에서 사회주의와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또 하나의 진보적인 나라가 미국의 배후에 등장하였기때문이였다.챠베스정권의 등장으로 하여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헐값으로 앗아가던 다량의 원유《혜택》을 더이상 바랄수 없게 되였다.당시까지만 하여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경제의 원유의존도는 매우 높았다.그것은 미국이 중동에서보다 베네수엘라에서 원유를 날라오면 그 시간을 3/4이나 줄일수 있고 수송비도 절약할수 있기때문이였다.우고 챠베스대통령은 미국과 서방의 독점체들이 자기 나라에서 귀중한 에네르기자원인 원유를 투자몫이라는 구실밑에 눅은 값으로 가져가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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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답 : 민속명절 ― 정월대보름

주체100(2011)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 사회과학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

  물음: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우리 조국에서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정월대보름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대답: 우리 인민이 오랜 력사적기간 전해오는 민속명절들가운데는 음력 1월 15일 보름달이 뜨는것과 관련하여 쇠는 정월대보름도 있다.
  옛 문헌인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 인민들은 벌써 삼국시기부터 약밥을 만들어먹으며 정월대보름을 즐기였으며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못지 않은 큰 명절로 되였다.
  정월대보름명절은 보통 음력으로 1월 14일부터 시작되였는데 이날은 《작은 보름》이라고 하고 다음날은 《대보름》이라고 하였다.
  물음: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지 않았는가.
  대답: 그렇다. 우리 인민들은 대보름명절에 새해의 행운과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소박한 념원을 반영한 여러가지 흥미있는 의례행사들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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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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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주체100(2011)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사상과 정치 등 모든 면에서 위력떨칠수 있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하고 강한 나라로 된다.
  수령은 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여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고 위대한 정치로 나라와 민족을 빛내여준다.
  이 하늘아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자기 민족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되는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요구한다고 하여 마련되는것은 더욱더 아니다.
  탁월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작은 나라도 위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그 위용을 떨칠수 있다는것은 우리 민족사가 보여준 철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강성번영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인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2월의 명절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김일성민족의 끝없는 긍지와 영광을 심장마다에 절감하게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의 영원불멸성도,선군조선의 강대성과 찬란한 미래도 2월 16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우리 조국의 국력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김일성조선을 누리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강성대국승리의 날을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0(201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올해공동사설과 김철로동계급의 편지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주체의 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는 지금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김일성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태양으로 우러러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2월 16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면서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오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앞날을 기약한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천출위인을 모신 이 경사의 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지니고 준엄한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자주시대를 선도하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올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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