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설 : 조국통일운동의 승리를 담보하는 백승의 령도

주체100(201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고있다. 그것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대행진을 진두에서 이끄시기때문이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였기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온 겨레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계승하여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온 민족을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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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0(2011)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의하여 열렸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남측의 로골적인 대결적자세로 말미암아 결렬되였다.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이번 예비회담에 응해나온것에 대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려는 긍정적움직임으로 보고 열렬한 환영을 보냈으며 주변국가들도 기대를 가지고 주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내외의 기대에 배치되게 남조선군부는 이른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우리의 책임있는 조치만을 운운하였으며 온갖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이미 합의한 문제점들마저도 뒤집으면서까지 회담을 파탄에로 몰아갔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의 회담수용의 리면에 깔린 음흉한 목적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이 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에 응해나온것은 진정으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장본인이라는 규탄을 모면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또한 어떻게 하나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돌림으로써 국제사회앞에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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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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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김정일동지의 소원

주체100(201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김 정 일

어느때 어느 위인이 이런 고귀한 말을 남긴적 있었던가.

어느때 어느 인민이 이런 불같은 진정앞에 서본적 있었던가.

그 이름도 친근한 우리의 김정일동지, 백두산의 2월과 함께 인민에게 오시여 인민과 함께 고난도 헤치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하시는 그이의 모습, 그이의 발자취, 그이의 음성이 천만의 가슴에 뜨겁게 스며있고 이 나라 하늘땅에 가득차있다.

모든것이 그이와 함께 그이의 승리로 왔다.

력사의 기관차마냥 혁명을 이끌어온 위대한 김정일승리의 년대기가 한줄기 용용한 흐름으로 세기의 지평선우에 뚜렷이 그어져있다.

우리 수령님 시작하신 이 혁명, 수령님 맡겨주신 이 조선을 책임지고 온 누리에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 그이에게는 하나의 숭고한 소원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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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군부대화선에서 드러난 역적패당의 불순한 속내를 밝힌다 –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공보 –

2011년 2월 10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2월 8일 10시부터 9일 14시 40분까지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원래 이번 예비회담은 본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절차나 간단히 협의확정하는것이 목적이였다.

그러나 회담은 예상외로 무려 이틀동안에 걸쳐 7차례나 휴회를 거듭하며 시간만 허비하다가 결렬되고말았다.

이러한 결과는 괴뢰국방부와 통일부패거리들을 비롯한 얼마 안되는 역적패당의 고의적인 대화파탄흉계와 관련된다.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은 북과 남사이 불신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대결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이 끝끝내 열리지 못하게 된 조건에서 북남대화선을 통해 드러난 역적패당의 악랄한 대결정체를 밝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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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민적인 처사를 규탄

주체100(2011)년 2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인 처사들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민주로총은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자기 단체가 현 《정권》의 반로조, 반로동자정책에 맞서 로조를 사수하고 생존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로동운동에 조성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로동자들이 단결하여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단체는 임금인상, 로동악법개정투쟁에 앞장서며 범민중적인 규모에서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이어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전교조》는 당국이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마구 탄압하는 망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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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계획

주체100(2011)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달말부터 3월중순까지 대규모북침전쟁훈련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번 전쟁연습을 북의 《핵무기개발》과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는 훈련으로 확대강화하는 한편 연습내용도 구체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미국은 이 전쟁연습에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신속대응과 탐지,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제20지원사령부의 요원들을 지난해보다 더 많이 참가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또다시 감행하려는 이러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우리의 선의있는 조치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여가고있는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상태를 지속시키며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된다.
  최근에만도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 일본의 고위인물들과 련이어 그 무슨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우라니움농축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론의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외세와의 핵공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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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주체100(201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평화는 인류공동의 념원이다. 인민들은 평화가 보장되는 조건에서만 자주적이고 행복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평화롭고 안정된 새 세계를 건설하자면 침략과 전쟁을 위한 군사비지출을 줄이고 무력을 축감하며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각종 군사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 세계에서는 군축이 아니라 새로운 군비경쟁이 조장격화되고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기인된다.

미호전세력은 인류의 평화지향에 역행하여 군비를 대대적으로 확장하면서 군사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평화》요, 《군축》이요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 막뒤에서 계속 군비를 확장하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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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앞길을 밝히시는 비범한 사상리론가

주체100(2011)년 2월 9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은 북변의 삼지연지구에는 백두의 서리꽃이 황홀한 설경을 펼치고있으며 기적과 혁신의 기상 나래치는 이 땅 그 어디서나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릴 축원의 꽃다발을 삼가 엮고있다. 로씨야, 인디아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하여 결성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에 대한 뜨거운 추억과 비범한 위인상에 대한 칭송,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경탄으로 온 나라, 온 세계가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실 숭고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우러를수록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의 위인적풍모가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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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담 : 제15차 김정일화축전이 진행된다

주체100(2011)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부원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20110209d2010
– 제15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 –

20110209d2011
–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활짝 피워가는 근로자들 –

기자: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년례적으로 진행되여온 축전이 올해에 열다섯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게 된다.
  이번 축전의 주제와 규모에 대해 알고싶다.
  부원: 제15차 김정일화축전의 주제는 《김정일화 만발하는 만민칭송의 봄》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피워올린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더불어 2월의 강산에 차고넘치는 위인칭송의 열기, 축원의 마음을 그대로 주제에 담았다.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을 포함한 80여개 단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의 벗들이 피운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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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협력은 평화와 통일의 중요방도

주체100(2011)년 2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관계개선의 기회가 마련된 현실은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활성화하여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기대를 하루속히 실현시켜줄것을 요구하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얼마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호소문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것을 호소한것이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진정과 아량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북과 남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는것은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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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

주체100(2011)년 2월 9일 로동신문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은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제국주의세력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에서 정치군사적위협과 침략, 경제봉쇄 등으로는 그것을 실현하기가 조련치 않다. 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 특히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사상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실현하기 위하여 벌리는 선행공정이다.

전쟁을 비롯한 모든 대결은 사상의식을 가진 사람들사이의 대결이다. 군인들이 꼭같은 총을 쥐였다고 해도 어떤 사상의식을 지녔는가에 따라 전쟁을 대하는 태도와 그 과녁이 달라지게 된다. 사람이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면 머저리, 청맹과니가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승자》가 되기 위하여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방으로 집요하게 벌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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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로 수놓아지고있다.

자나깨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으시고 끊임없는 충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은 김책공업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도덕관을 가지고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여러해전 1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일떠선 전자도서관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게 된 이곳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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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호소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비록 정세는 엄혹하고 통일의 장애물이 의연히 앞길을 가로막고있으나 겨레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호소문에 지적되여있는것처럼 북과 남, 해외 각계각층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평화와 통일번영의 앞길에는 반드시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는 전적으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에게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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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겨레

주체100(2011)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를 가슴에 새겨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히 높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외세에 의해 분렬의 비극을 60여년이나 강요당하고있는 민족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 우리 민족밖에 없다.
  만일 우리 세대가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후대들도 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우리 민족은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다.
  예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은 만난을 무릅쓰고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 누구나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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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혁명적원칙은 자주적인민의 생명

주체100(2011)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러나 그것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때문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혁명적원칙은 자주적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고 혁명을 편향없이 승리에로 이끄는 길이며 혁명적원칙에서 물러서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혁명을 패배에로 이끌어가는 길이다. 혁명운동의 력사는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물러서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물러서게 되며 결국은 혁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적원칙이 자주적인민의 생명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동경심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온갖 비난선전을 일삼는 한편 사회주의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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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받는 미국의 무인기공격행위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뒤이어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의 전장으로 되고있는 파키스탄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해치는 미군무인기공격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미국이 이른바 《유생력량의 손실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개발도입하고있는 무인기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린접한 파키스탄의 서북부국경지역 상공에 때없이 날아들어 정확한 표적도 없이 무차별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함으로써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파키스탄의 북부와지리스탄지역 상공에 여러차례 무인기들을 들이밀어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최근 파키스탄의 한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에 이 나라에서는 미군무인기들의 공격으로 약 700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북부와지리스탄지역에서 살고있는 신문기자 카림 한은 2009년말에 미군무인기의 공격으로 18살난 아들과 35살난 남동생을 한꺼번에 잃는 불행을 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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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백두령장의 강행군정신으로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백두의 기상이 넘치는 2월의 강산에 절세의 위인을 따르는 강행군대오의 발구름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애국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위대한 백두령장이 열어준 승리의 길을 따라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오늘의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강행군길을 계속 다그쳐야 합니다.》

혁명은 련속적인 공격전이며 위대한 령도자의 강의한 의지와 공격방식은 혁명가들의 최고귀감이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리상도 각오도 걸음도 같이하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백승의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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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심장을 더욱 격동시키며 그들을 통일애국성전에로 부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적언동이 계속되고 북침을 노리는 불장난소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속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는 사태가 지속, 격화된다면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빚어낼수 있다.

현실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그 누구든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는데 총궐기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국통일의 기운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으나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호소문에서 천명된바와 같이 민족의 운명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 오늘 북과 남의 정치인들의 책임은 매우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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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

주체100(2011)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월 5일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정당, 단체의 명의로 된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발표되자마자 그가 담고있는 애국애족적성격과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의 중대제안의 실현을 촉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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