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설 :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중대사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일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의 호소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높은 민족적자각과 사명감을 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중대사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5천년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중엽에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여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 반목과 질시, 대결과 분렬로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 아닐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여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새해공동사설에서는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천명하였다.
이것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앞에 나서고있는 공동의 투쟁과업입니다.》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투쟁과업이다.
인민대중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의 반영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완전히 행사되는 세계가 자주화된 세계이다. 자주화된 세계에서는 인간의 본성적요구가 옹호되고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이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해 설 :: 반전평화수호는 민족의 최우선적과제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에 무겁게 드리웠던 전쟁과 대결의 기운이 올해에 들어와서도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 공화국의 련합성명이 나가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제안들이 제시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있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 반공화국대결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이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안전을 지키자고 해도 그렇고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해도 외세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이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된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군사령부협주단 전자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전자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닌 전자악단의 예술인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정초부터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원홍동지, 리병철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농사를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새해공동사설에서는 농업전선을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으로 규정하였으며 전군중적으로 농촌을 지원할것을 힘있게 호소하였다.
새해공동사설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에 닿고있다.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기세드높이 새해농사차비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비롯한 본보기단위들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더 많은 유기질비료를 실어내여 모든 포전을 기름진 옥답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사람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싣고 매일과 같이 농촌으로 달리는 자동차들…
그 격동적인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농업전선을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정세를 완화시키고 비핵화과정을 재개할수 있는 일련의 가능성들이 조성되고있다. 주변나라들속에서도 이를 장려하고 추동하는 노력들이 경주되고있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비핵화를 추진해나가는것은 오늘 국제사회의 공통된 지향으로,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되고있다.
그러나 긴장격화와 대결을 통하여 자기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려는 세력의 대화방해책동도 점점 더 교묘해지고있다.
반세기이상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여 적대관계들이 2중3중으로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대화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방적인 전제조건들을 내세우거나 여러 대화들의 순서를 인위적으로 정해놓으려는 주장들을 경계하여야 한다. 여러갈래의 대화들이 그에 합당한 의제를 취급하도록 하며 공통점은 찾고 차이점은 뒤로 미루는 원칙에서 얽힌 매듭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것이 진정한 대화자세이다.(전문 보기)
대화분위기를 해치는 비방중상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자면 무엇보다 대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를 한시바삐 대화와 협력의 본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을 열렬히 지지, 찬동하면서 당국이 북의 제의에 적극 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화제의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여론들을 내돌리고있다. 여기에 극우보수언론들도 적극 합세하여 우리를 비방중상하고 자극하는 별의별 허튼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비방중상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고사하고 도리여 긴장격화를 더욱 조장하고있다.
비방중상과 자극적인 행동은 북남관계악화의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 불순한 목적밑에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남을 비난하고 헐뜯는 비방중상은 상대방에 대한 악의와 불신의 표시로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를 심히 해쳐왔다. 선의의 손을 내미는 상대방을 계속 악의로 대하는것은 대화자세가 아니다.(전문 보기)
나노기술발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나노립자의 립도분포분석기가 새로 개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어떤 최첨단과학기술이라도 우리의것으로 연구도입할수 있다는 신념과 배심을 가지고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국가과학원 물리학연구소 연구집단이 개발한 분석기는 용액속에 분산되여있는 나노립자시료의 립도분포를 5nm~5㎛크기의 범위에서 비접촉식으로 측정분석하는 나노분석설비이다.
분석기는 크게 광학계통과 신호처리부분, 콤퓨터해석부분으로 되여있으며 실시간감시기능을 가지고있다.
최첨단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우리 나라에서 이미 첨단나노측정설비인 주사굴현미경이 개발된데 이어 이번에 새로운 나노립자의 립도분포분석설비가 개발됨으로써 현시대 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의 하나인 나노기술연구와 제품개발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는 또 하나의 믿음직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 우리가 산다 – 서해에서 표류되였던 곽산군주민들이 받아안은 사랑 –
얼마전 우리는 서해에서 며칠간 표류하다가 작은 등대섬인 랍도에 올랐으나 두터운 얼음에 배길이 막혀 열흘나마 묵고있던중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조선인민군 공군 비행기를 타고 뭍으로 돌아온 곽산군의 주민들을 만났다.
그들의 체험은 우리 인민이 누려가는 삶의 품이 얼마나 끝간데없이 넓고 속속들이 따사로운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생활속에서 구체적으로 살고있으며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은 매 당원, 매 근로자들의 발자취마다에 그대로 스며있다.》
지난해 12월 23일이였다. 곽산군해역의 어느 한 부두에서는 자그마한 발동선 한척이 바다로 나갈 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 때는 오후 2시경이였고 일행은 10명이였다.
그들은 썰물을 따라 조개밭까지 나갔다가 밀물시간에 맞추어 그날중으로 돌아오려고 하였다.(전문 보기)
전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이다. 장장 60여년세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대단합을 전제로 하고있다.
조국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 실현의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민족이다.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그런것만큼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야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
민족의 단합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처럼 온 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며 결정적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미국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에 대한 규탄배격
오늘 일극세계화를 노린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세계의 안전과 질서를 파괴하고있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국제사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강행하는 한편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저들의 동맹자라고 하는 유럽동맹과 나토성원국들에까지 거점을 꾸려놓고 파괴활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의 사고관점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립장과 행동에서 저들의 일극세계수립에 방해되는 문제들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약화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이로부터 국제무대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지배권을 확장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보다 로골적이며 폭력적성격을 띠고있다. 이러한 행위는 세계의 안전을 심히 파괴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국제사회계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화책동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며 지역적단합과 협조를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전범자의 책임을 교묘하게 피한 일본왕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여론은 일본의 가장 치욕스러운 현대사 100여년동안 중심부에서 《그림자 없는 지휘관》으로 영향을 미쳤던 124대 왕(히로히또)이 전범자의 책임을 교묘하게 모면한 력사적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 히틀러, 무쏠리니와 함께 3대악인중의 하나였던 히로히또는 전후 재빠르게 헌법상의 립헌군주로 변신했으며 전쟁전과 전쟁중의 그의 과오나 범죄행위는 잊혀지고 용서까지 받았다.
수백만명을 살상한 전쟁을 결정했던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을 교묘하게 피해감으로써 그는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고 오래동안 옥좌를 지킬수 있었다.
A급전범자로 도꾜재판에 림했던 도죠 히데끼는 법정에서 이렇게 밝히였다.
《일본에서 천황이 모르는것은 하나도 없다. 일본국민 누구도 천황이 시키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에짚트 오라스콤전기통신회사 리사장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월 2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에짚트 오라스콤전기통신회사 리사장 나기브 싸위리쓰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리사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통신을 비롯한 우리 나라 여러 분야에 대한 에짚트 오라스콤전기통신회사의 투자활동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때에 방문한 리사장을 열렬히 환영하신 다음 그와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접견을 마치신 후 손님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시대를 뒤흔드는 총진군의 주제가-《승리의 길》
명곡의 진정한 가치는 화려한 무대우에서가 아니라 투쟁으로 들끓는 시대의 거창한 흐름속에서 검증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주체100년사를 총화짓게 되는 뜻깊고도 의의있는 올해의 첫날 당보 1면에 게재된 가요 《승리의 길》이 바로 그러한 명곡이다.
가요 《승리의 길》은 주체87(1998)년에 창작되였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노래가 나온 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흘러 세기가 바뀌였고 조국땅에는 놀라운 전변의 력사가 수놓아졌다.
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확신하게 된 보람차고 긍지로운 투쟁의 나날이였으며 선군조선의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신뢰심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더욱 확고부동하게 자리잡은 영광의 나날, 행복의 나날이였다. 바로 이 위대한 력사의 진리와 함께 가요 《승리의 길》의 명곡으로서의 가치가 시대앞에 똑똑히 론증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것은 북남대화재개의 출발점
현시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사이의 긴장격화를 막고 대화와 협력을 실현하는것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60여년동안이나 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온 우리 민족은 이제 더이상 세월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속에 헛되게 흘러가는것을 원치 않는다. 21세기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은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동사설에 제시된바와 같이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리익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대화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 평 :: 애국을 범죄시한 파쑈폭거
얼마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상렬목사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하였다. 재판부는 목사가 통일부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다느니, 《북에 리용》될것과 후과를 알면서도 북에 들어가 《찬양, 동조》했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이런 폭거를 저질렀다. 이것은 인간의 정의와 량심을 가차없이 짓밟는 무지막지한 폭행이고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악랄한 칼질이다.
한상렬목사에게 도대체 무슨 죄가 있는가.
그는 나날이 전쟁국면에로 치닫는 북남관계의 현실을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없어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한몸바쳐 이바지할 단호한 결심을 품고 평양을 방문한 애국인사이다. 그의 평양방문은 전쟁위험을 가시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실현하려는 열렬한 지향과 결연한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그가 평양에서 한 일도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6. 15통일시대의 명맥을 이어나가자고 호소한것뿐이다.
한상렬목사는 결코 그 누구에게 《리용》당한것이 아니라 통일애국에 살려는 자기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행동하였다.(전문 보기)
증대되는 군사비, 높아가는 사회적불만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2011회계년도 국방예산안이 통과되였다. 그에 의하면 국방예산총액은 7 250억US$에 달하며 그중 전쟁비용은 1 587억US$이다.
이로써 미국은 또다시 군사비지출에서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또한 미국회는 현 회계년도에 99억US$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들이밀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지난 회계년도에 비해 7억US$ 더 많은것이다.
사실 경제형편의 악화로 미국에서는 채무액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2011회계년도 국방예산안의 규모는 줄어든것이 아니라 반대로 크게 늘어났다.
미국은 지난해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렸다.
미국은 무장장비현대화에도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었다.
지난해 8월 중순 뉴 멕시코주의 와이트 샌즈미싸일시험장에서 군수독점체들인 보잉회사와 레이티온회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전술미싸일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조일관계해결의 근본은 과거청산
새해에 들어와 일본당국자들이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물론 이것은 주목되는 동향이다. 일본의 정책작성자들이 조일현안문제와 관계개선에 관심을 표시하고있는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일관계정상화를 실현하는데서 근본핵은 일본의 과거청산이다. 오늘 일본이 우리 나라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로 되고있는것은 이미전에 응당 청산했어야 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 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조일관계개선은 그 무엇을 주고받는 식의 흥정물이 아니다. 그것은 일본이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한 기초우에서 우리 나라와 선린우호관계를 맺는것이다. 그러자면 일본이 자기의 력사적책임을 다 해야 한다.
과거 일본은 우리 인민앞에 씻을수 없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
지난날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근 반세기동안에 걸친 군사적강점시기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수백만명을 강제련행, 랍치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끌어다 일본군《위안부》생활을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승리의 길》노래 높이 부르며 오늘의 대고조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소리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에 노래 《승리의 길》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울려주신 노래 《승리의 길》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부르는 장엄한 뢰성이며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게 하는 전인민적행진곡이다.
우리는 노래 《승리의 길》에 담겨진 심원한 혁명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강성대국건설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의 총공격전을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김일성조선의 영원무궁할 번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제끼고 수령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위대한 구상을 펼치고 전당, 전군, 전민이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겨레의 지향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데 대한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지금 우리 인민들과 세계사회계의 한결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중대제안에 적극 호응하며 당국이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 관계개선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성명을 발표하여 당국이 북남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군사적충돌과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공화국의 의지가 반영된 련합성명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당국이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이 실현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당국이 북의 대화제의를 이러저러한 조건을 내세우며 거부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적립장에 서서 그것을 시급히 받아들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