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의 영광 만대에 빛나리

주체100(2011)년 2월 2일 로동신문

강성대국의 새봄을 불러오는 환희의 2월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혁명적대진군의 발걸음이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는 내 조국땅에 뜻깊은 2월이 왔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주체혁명위업완성에 대한 필승의 락관과 미래에 대한 끝없는 희망을 벅차게 안겨주는 승리의 2월, 환희의 2월이다.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륭성번영과 잇닿아있는 민족대통운의 2월의 이 아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는 희세의 백두령장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만민이 칭송하는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의 마음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으로 하여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개선과 대화실현의 절박성

주체100(2011)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피타는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이 뜨거운 애국충정과 통일의지를 안고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이번 호소문이 겨레의 가슴속에 류달리 강렬한 의미로 안겨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날로 증대되여 민족의 운명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불순한 목적을 노린 《인권》소동

주체100(2011)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대화제의를 열렬히 환영하며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와는 배치되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계속 벌리고있어 내외여론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월 27일 남조선인권위원회가 《2011년도 업무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날 남조선인권위원회는 그 무슨 《북인권개선활동강화》라는 내용을 핵으로 하여 그에 따른 여러 세부과제들을 선정해놓고 《북인권문제에 대해 국제공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느니, 《북주민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느니 하며 그를 특별사업으로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떠들었다.
  이것은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인 동시에 선의에 악으로 대답해나서는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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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상태를 지속시키려는 반민족적궤변

주체100(2011)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가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기념행사》라는데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사과》니, 《시험대》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다 못해 《남북관계에서 일시적인 불편을 감수할 생각을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자의 발언은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여가는 북남대화를 거부하고 대결상태를 지속시키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천적조치들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면서 여러가지 전제조건들을 내세웠지만 이를 심중히 받아들이고 지난 1월 2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에게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지체없이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를 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의 공개서한을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두에 서시여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 남조선통일부에 통지문을 보내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일 로동신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는 1월 31일 남조선통일부에 북남대화들을 조속히 개최할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등을 통하여 북남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을 비롯한 북남대화들을 진행할것을 제의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우리 군대의 대범한 고위급군사회담제의로 북남대화의 장애물들이 모두 제거되게 된 조건에서 이제는 북과 남의 당국이 마주앉아 진지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할 때가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통지문은 북남회담들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문제들과 쌍방이 관심하는 모든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 해결해나갈것을 다시금 남측에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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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3각군사동맹》구축기도를 드러낸 도발적망언

주체100(2011)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이 도꾜주재 미국대사관에서 그 무슨 《<협력강화>를 위한 론의와 공동작전수행능력》이니, 《앞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할 적기가 올것》이니 하고 떠들었다. 이날 그는 남조선미국합동훈련을 일본《자위대》장교가 참관한데 이어 남조선역시 미일합동훈련에 옵써버자격으로 참가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미국의 립장에서 고무적인 움직임》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놀음을 추어주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완화시키고 대화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중대제안에 찬물을 끼얹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을 더욱 로골화할 기도를 또다시 드러낸 용납 못할 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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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과 남의 화해, 단합으로 평화와 통일의 출로를 열자

주체100(2011)년 2월 1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격동적인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위한 선의의 조치들에 뒤이어 발표된 이 호소문은 전체 조선민족을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궐기시키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에 접하여 새로운 신심과 애국의 열정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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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대한 총격사건이 일으킨 파문

주체100(2011)년 2월 1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미국사회가 초상난 집이 되여 아우성치고있다.

지난 1월 8일 아리조나주에서 국회 하원 의원 기포즈를 겨냥하여 일어난 류혈적인 총기범죄사건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이날 한 백화점앞에서 열린 집회장에 뛰여든 범죄자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6명을 죽이고 기포즈를 비롯한 13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혔다. 이 사건을 두고 미집권자는 국가적비극이라고 개탄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백악관에는 조기가 띄워지고 미국전역에서는 추모식이 진행되였다.

미국회 하원은 아리조나주총격사건을 규탄하는 결의안까지 제출하였다.

사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2초에 한건씩 총기류에 의한 살인범죄가 감행되고있는 곳이 다름아닌 미국사회이다. 그래서 미국에 총기류범죄왕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호가 붙어다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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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태평양국가》론은 아시아지배론

2011년 1월 31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태평양국가》로서 아시아를 보다 중시하고 아시아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이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아시아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태평양국가》라는것이다.

지리적으로 놓고볼 때 미국은 북아메리카에 속해있다. 아시아는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멀리 떨어져있다. 아시아나라들과 미국의 생활방식도 다르다. 인종과 풍습, 피부색에서도 아시아인들과 미국인들은 차이가 많다.

어느모로 보나 미국을 태평양국가, 아시아국가라고 할 근거는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지배층이 《태평양국가》론을 제창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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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을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든 참된 혁명가 – 김책동지의 서거 60돐에 즈음하여 –

주체100(2011)년 1월 31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책동지와 함께 찍으신 한상의 색바랜 사진을 잊지 못하고있다.

령도자와 전사사이에 흘러넘치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화폭을 우러르느라면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그 사진을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절절하게 하신 말씀이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원래 수령님께서는 사진들을 다 당력사연구소에 보관하시였습니다. 그런데 수령님께서 김책동지와 함께 찍으신 사진만은 직접 금고에 따로 보관하여두시였습니다.

이것은 수령님께서 전우인 김책동지를 얼마나 못 잊어 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하여줍니다.》

선군혁명의 앞길에 오늘도 투철한 신념과 순결한 량심으로 수령을 결사옹위한 충신원로로 별처럼 빛나는 김책동지!

그가 우리곁을 떠난 때로부터 어언 60년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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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대화와 협상, 단합과 협력은 국제적추세

주체100(2011)년 1월 30일 로동신문

대화와 협상, 단합과 협력의 방법으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신뢰를 도모하여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오늘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 이달에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새해에 들어와 뛰르끼예와 그리스가 과거의 적대감과 선입견을 버리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에게해분쟁을 끝장내고 두 나라 관계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지난 7일 뛰르끼예수상은 두 나라가 에게해를 평화와 친선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그리스수상은 두 나라가 협조를 위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하고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함께 노력한다면 쌍방사이의 분쟁문제를 능히 해결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뛰르끼예와 그리스는 오래전부터 에게해의 섬들을 놓고 분쟁을 벌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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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을 완강한 공격정신의 소유자로

주체100(2011)년 1월 30일 로동신문

영웅적위훈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 기적과 혁신으로 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오늘의 대고조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김일성민족의 완강한 공격정신의 거세찬 발현이다.

례성강청년2호발전소와 현대적인 비날론공장, 남흥가스화대상, 대계도간석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선군주철공장, 금야강군민발전소를 비롯하여 지난해 완공된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이룩한 선군시대의 귀중한 재보들이다.

천만군민을 완강한 공격정신의 소유자들로!

여기에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싸워 백승을 떨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이 있으며 주체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사상은 공격사상이며 당의 혁명방식도 공격방식이다.》라는 올해공동사설의 구절구절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부르는 애국적호소

주체100(2011)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8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에게 우리의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들과 무조건적이고 폭넓은 북남대화제의들을 하루빨리 실현시켜 대결로 얼어붙은 이 땅에 화합과 평화의 새봄을 불러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지난 5일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위한 북남대화제의 및 선의의 조치들이야말로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출로를 열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이며 애국애족의 대용단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민족적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호소하였다.
  이것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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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을 노린 미군기동타격무력의 전진배비책동

주체100(2011)년 1월 30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기동타격무력이 대대적으로 전진배비되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미핵항공모함 《칼빈손》호가 남조선의 부산에 입항하였다. 또한 이 핵항공모함전단에 소속된 순양함 《방커힐》호는 부산에, 순양함 《그리들리》호와 《스톡데일》호는 경상남도 진해항에 기여들었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단은 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대신하여 현재 미제7함대에 배속되였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일본에도 미제7함대소속 기동타격무력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날강도적인 군사작전행동을 감행할 당시 미제7함대의 병참, 보급, 중계, 출격기지의 하나로 일본의 기지들을 리용하였었다.

동북아시아에 대한 대규모미군기동타격무력의 전진배비가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책동의 한 고리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미국이 미군기동타격무력을 이 지역에 전진배비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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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김철의 신념, 김철의 본때, 김철의 실천력으로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자

주체100(2011)년 1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동사설과 김철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김철의 신념, 김철의 본때, 김철의 실천력으로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자, 이것이 오늘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일어나는 생산적앙양의 열풍은 온 나라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적과 비약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펴게 할것입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충정의 열도로 주체의 쇠물을 끓이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대고조시대의 진짜배기영웅들이고 애국자들이다.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충직한 김철의 로동계급은 지난해를 김철이 일어서는 해, 김철이 일을 치는 해로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온 한해 결사적으로 싸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선군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백승의 기치

주체100(2011)년 1월 29일 로동신문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앞에 《승리의 길》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혁명 기어이 장군님따라 승리떨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가 끓어넘치고있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선군의 길에 나라와 민족의 밝은 앞날이 있고 강성대국건설도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우리의 대화제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

주체100(2011)년 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7일 남조선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란자가 그 무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창설 30주년과 관련한 《합동회의》라는데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심히 외곡모독하고 북남대화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언동을 늘여놓았다.
  이자는 이날 《북에 대한 쌀, 비료지원은 뢰물》이라느니, 《평화는 뢰물갖다주는것을 중단하는 순간에 깨진다.》느니 뭐니 하는 몰상식하고 어처구니없는 막말을 하였는가 하면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와 선의의 조치들을 시비질하는 부질없는 억측과 추측을 해대면서 그 무슨 《시험대》니, 《사과한다고 해서 남북관계가 잘되는것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청와대의 외교안보를 관장한다는 이자의 망발은 최근 무르익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화와 협력무대를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또 하나의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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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비낀 애국장정의 세계      비전향장기수 김 동 기

주체100(2011)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마음 한없이 성스러워지는 주체100년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되였습니다.

온 세계가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선군조선이 새해의 출정식을 어떻게 하는가를 지켜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뜻깊은 새해 첫 아침 당보 1면을 꽉 채우며 노래 《승리의 길》이 실렸던것입니다.

                               머나먼 혁명의 길에 흘린 피 붉은기에 있고

                               승리의 천만리우에 영광의 자욱이 있다

                               수령님 따라서 시작한 이 혁명

                               기어이 장군님따라 승리 떨치리

                               …

지금껏 많이도 들어왔고 들을 때마다 힘과 용기를 붇돋아주군 한 노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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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2011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중에서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지금 온 겨레는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년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의 절절한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출로를 열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이며 애국애족의 대용단이다.

련합성명과 그 실현을 위한 북남대화제의들과 선의의 조치들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한피줄을 이은 동포들이 서로 싸워서는 절대로 안되며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번영의 길을 개척해나가려는 뜨거운 진정과 아량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지난해 불과 불이 오가는 최극단상황으로 치달았던 전쟁위기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일시 수습되게 된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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