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
1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보장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있는 오늘 우리 공화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안정되고 평화로운 환경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보장체계가 마련되지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조미사이의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항구적인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것이 급선무이다.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체계가 수립되여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있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수호될수 있다.조미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서로 팽팽히 맞서고있는 상태에서는 언제 가도 상대방에 대한 불신을 가실수 없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면 조미사이에 신뢰조성이 이루어질수 있고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관계개선에로 나아갈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