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과거,오명밖에 없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세계적범위로 확대되고있다.

미국,도이췰란드,카나다,이딸리아를 비롯한 9개 나라와 지역의 40여개 도시에서 련대활동들이 련이어 전개되였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주최로 1992년 1월 8일부터 매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진행된 수요집회가 1 000여차에 이르렀다. 얼마전에는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속에 평화비도 세워졌다.

평화비에는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유린당한 조선녀성들의 피맺힌 한이 어려있다.

그러나 일본은 일본군위안부범죄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분위기에는 아랑곳없이 평화비철거를 떠드는 철면피한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일본은 40여년간에 걸치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력사상 류례가 없는 가장 악랄한 반인륜적범죄들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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