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서 당원들이 선봉투사가 되자
1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 당의 성스러운 부름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떨쳐나선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을 펄펄 끓게 하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우에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당원답게 장군님 바라시는대로 일해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키워주신 당원답게! 바로 여기에는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자라난 선군시대 당원들이 장군님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용맹한 결사대,선봉대가 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들모두를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혁명을 끝까지 수행해나갈수 있는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스승에 대한 인간적인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당원들은 누구나 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가장 긍지높은 혁명전사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