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대화상대가 될수 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공개질문장 –
2月 6th, 2012 | Author: arirang
새해 정초부터 남조선괴뢰들이 북남대화재개와 관계개선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요즘에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으니 우리더러 접촉마당에 하루빨리 나와달라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어 《기회의 창》을 놓치지 말라느니,응답할 때가 되였다느니 하면서 제법 희떠운 소리까지 줴치고있다.
그러면서도 뒤에서는 《원칙론의 근간은 허물수 없다.》며 우리를 겨냥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일정을 모의하고 형형색색의 반공화국대결음모를 꾸미는데 여념이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음모가 북남관계개선이 선행되고 핵포기와 관련한 그 누구의 《진정성》이 먼저 확인되여야 한다는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연출되고있는것이다.
벌어지고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일단 리명박역적패당이 제입으로 북남대화재개와 관계개선을 바란다고 광고한 이상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사를 담은 아래의 공개질문에 명백히 대답할것을 엄숙히 촉구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