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에 오른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

겨레의 단합과 통일을 방해하는데서 남조선의 그 어느 언론보다 앞장서온 《조선일보》가 1일 동족에 대한 악착하기 그지없는 모략보도를 하였다.

우리 민족의 대국상과 관련한 추모분위기가 이렇소 저렇소 하고 인간쓰레기들이 고안해낸 날조자료들을 마구 불어댔다.

대국상을 치르면서 세계를 감동시킨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의 혼연일체의 모습에 기절초풍한 나머지 민족의 원쑤들이 얼빠진 비명을 지르고있다.

언론의 본태는 물론 민족의 숨결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더러운 매문지의 망동은 분노를 넘어 환멸을 자아낸다.

《조선일보》,이미 민족앞에 버림받은 매국지이다.

지난날 일제의 턱밑에 붙어 수많은 조선청년들을 왜놈의 전쟁터로 내몬것으로 하여 민족의 심판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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