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설화 : 탄우속에 안고오신 사랑
2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헌신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어머님께서는 추위도 배고픔도 피로도 다 참으시며 동지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것은 다하시였습니다.》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대부대선회작전의 길에 오른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안투현(안도현)의 어느 한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되였을 때였다.
치렬한 전투와 간고한 행군으로 지칠대로 지친 녀대원들은 방안에 들어서기가 바쁘게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그러나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신의 배낭을 풀어헤치시며 쌀주머니를 꺼내놓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녀대원들을 둘러보시며 오늘밤에 떡을 만들어보지 않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그 말씀에 녀대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일화/エピソード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