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모략소동은 체제대결흉계의 산물
6月 6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리명박패당의 《인권》모략소동이 발악적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역적패당은 그 무슨 《인권》이니,《변화의 바람》이니 하면서 악질보수분자들과 너절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내세워 남조선과 해외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역적패당은 그런 너절하고 유치한 수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하고 반공화국제재포위환을 조이는 동시에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를 흐리게 하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보수패당이 극악한 친미사대행위와 반인민적악정,파쑈독재로 온 남조선땅을 민생지옥,자살지옥,인권페허지대로 만든 주제에 누구에 대해 《인권》이니,《변화》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망두석도 웃지 않을수 없는 희비극이다.역적패당이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해외에 나가서까지 불순한 《인권》광대극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그들이 동족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나발은 터무니없는 중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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