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시 : 만수대기슭에 우리 집이 있다 주광일
7月 2nd, 2012 | Author: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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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이날이 왔다
만수대기슭
인민의 거리에
새집들이 대경사가 났다
해빛은 따스히도
이 몸을 어루만지고
새 풍경이 좋아선가
대동강물결도 춤추며 흐르누나
가로수 푸른 잎도 나를 반기누나(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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