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7月 2nd,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의 전쟁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더욱 첨예화시키는 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30일 보도 제100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계약체결놀음을 벌려놓아 남조선사회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적패당은 올해에 미국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의 무기구매계약체결을 완료하는것을 임기말 《최우선국정과제》로 내세우고 당면해서는 미국에 다목적직승기와 미싸일,첨단유도탄 등 14억 900만US$이상에 달하는 미국산 무기를 팔아줄것을 요청하는 추태를 부렸다.
지어 미국이 아직 개발중에 있고 성능평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전투기까지 시험비행이 아닌 모의시험으로 평가를 끝내고 임기내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후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최신형전투기,장갑차,정밀유도폭탄,조기경보기 등 무기를 사들인데 든 돈만 해도 수백억US$에 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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