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친일역적행위
7月 4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6월 26일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정보보호협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행위를 저질렀다.괴뢰들은 이 협정안을 여론의 반발이 두려워 비공개로 전격처리하였다.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종식이후 첫 남조선일본군사협정이 출현할 가능성을 열어놓은것이다.
괴뢰들은 일본과의 정보보호협정이 《군사정보의 교류를 위한 낮은 수준의 필요한 협정》이라고 변명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내외의 규탄여론을 눅잦혀보려는 술책이다.력사적으로 모든 군사동맹들은 정보교환으로부터 시작되였다.일본과의 정보보호협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제2의 《을사5조약》체결행위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로 말하면 과거 조선에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갈고있는 위험한 군국주의세력이다.몸서리치는 범죄로 가득찬 식민지지배력사를 파렴치하게 정당화하면서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는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