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드러난 패륜패덕한의 야만적정체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7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역적패당의 무지스러운 야만적정체가 또다시 세계면전에서 낱낱이 드러났다.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부의장이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야수처럼 달려들어 철창속으로 끌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동시에 《어버이련합》이니 뭐니 하는 극우보수단체들의 늙다리반동들과 극악한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인간의 건전한 리성과 사고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패륜패덕아들의 망동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적도발이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절세의 위인을 끝없이 경모하는 남녘겨레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대변한 애국애족적장거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량속으로 보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보나 그의 방문은 결코 죄로 될수 없으며 온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마땅하다.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특등범죄자는 바로 동족의 대국상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조의방문길을 끝끝내 가로막은 리명박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 조선로동당의 국가건설리념
-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진행
- 잊지 못할 첫 당세포회의
-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 미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불법무도한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 米国は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破壊する不法非道な力の使用を即時中止すべき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