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2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의 전쟁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더욱 첨예화시키는 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30일 보도 제100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계약체결놀음을 벌려놓아 남조선사회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적패당은 올해에 미국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의 무기구매계약체결을 완료하는것을 임기말 《최우선국정과제》로 내세우고 당면해서는 미국에 다목적직승기와 미싸일,첨단유도탄 등 14억 900만US$이상에 달하는 미국산 무기를 팔아줄것을 요청하는 추태를 부렸다.
지어 미국이 아직 개발중에 있고 성능평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전투기까지 시험비행이 아닌 모의시험으로 평가를 끝내고 임기내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후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최신형전투기,장갑차,정밀유도폭탄,조기경보기 등 무기를 사들인데 든 돈만 해도 수백억US$에 달한다.(전문 보기)
정 론 : 그이와 인민
나라의 곳곳을 찾아 어디서나 울리는 인민의 말로 쓴다.
구수한 흙냄새와 같은 소박한 말들,하나하나가 페부를 찌르며 깊이깊이 스며드는 그 목소리,그밑에는 위대한 진리의 바다가 소리없이 파도치고있었다.땅우에 흐르는 세월이나 눈에 보이는 사변만이 아닌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서 약동하는 조선,솟구치는 이 시대의 큰 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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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언덕아래 아름다운 불야경의 거리에 나가 설레이는 인파속에도 서보았다.사계절이 흐른 단 13개월만에 완전히 다른 새 도시가 태여났다.우리는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조국이 단번에 우리 식의 선진문명국에 불쑥 뛰여올랐다는 환희가 부풀어오르는 이 거리는 보고 또 보아도 뜨고싶지 않고 끝없이 걷고만싶다.그러나 이 거리의 경탄은 결코 외부적광택에 있지 않다.다른 나라에서는 부자들과 특권층이나 살 이 황홀한 거리의 첫 주인은 바로 평범한 인민들이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시대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2돐을 뜻깊게 기념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열정과 의지가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남조선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2돐을 계기로 각지에서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벌어졌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온 한결같은 목소리들은 6.15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북남선언들을 리행해야 한다는것이였다.이것은 남조선 각계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을 절감하고있으며 선언들의 고수리행에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6.15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지배주의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한다
제국주의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세계의 자주화,다극화흐름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이달의 국제정세추이가 이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은 있을수 있으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습니다.》
이달에 국제무대에서는 평화에 역행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미국은 2020년까지 미해군함선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시키고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항공모함의 수를 6척으로 늘이며 앞으로 군사연습을 보다 확대할것이라고 떠들었다.이와 동시에 미군은 일본,오스트랄리아와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제해권을 차지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호전세력의 무력증강책동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전쟁위험이 조성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미제는 남조선괴뢰들에게 3억 2 500만US$에 달하는 첨단군사장비를 넘겨주려고 획책하였다.특히 6월 25일을 앞두고 미군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연습을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도덕의리와 사랑,충정으로 빛나는 혼연일체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어린이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과 자료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을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갈 맹세가 담긴 편지들을 삼가 올리고있다.
그들속에는 조선혁명박물관 관장 황순희동지,륙해운성 일군들과 단천항건설돌격대원들,송전선건설사업소,락랑봉화피복공장 종업원들,평양일용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평원군 원화협동농장 농장원들,체육성과 김 일 성경기장을 비롯한 산하체육기관,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고려의학과학원 과학자,기술자들과 종업원들,무산식료공장 사탕작업반,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제1창작단,화평군세멘트공장 세포당원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녀맹원들,상원군고속도로관리대 군당일군가족소대원들,김정숙탁아소 종업원들,경상유치원 교직원들과 어린이들도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이들이 올린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론평원의 글 :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자는 과연 누구인가 -미국과 괴뢰패당이 떠드는 《북도발론》의 정체를 해부함-
최근 조선반도사태는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가 더욱 파국에 처하고 군사적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다.
조선서해와 제주도해상에서 미국핵항공모함의 참가하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이 매우 위험하게 벌어지고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침략적결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합법적권리를 모독,유린하는 국제적모의판들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제재》와 협박소동은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조선반도에 전란의 광풍을 몰아오고있는 이 모든 대결과 전쟁책동은 어처구니없게도 그 무슨 《북의 도발》이라는 황당무계한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는것도 《도발》이고 평화적인 인공위성을 발사하는것도 《도발》이며 지어 저들의 전쟁책동에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에 대해서까지 《도발》이라고 하면서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참으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도대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진짜도발자는 누구이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시발점은 어디에 있는가.
원래 상대방을 도발자로 몰아 침략하는것은 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이 저지른 지난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북도발론》은 바로 그러한 침략전쟁책동의 연장이고 반공화국도발소동의 극악한 산물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그 무슨 《도발》을 운운하며 우리를 가장 악랄하게 걸고드는것은 핵문제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가 핵보유국을 선포하고 그것을 헌법에 명시한데 대해 기겁을 하며 우리의 당당한 핵자주권행사를 모두 《도발》로 걸고들며 야단법석하고있다.
그것이야말로 사실을 전도한 파렴치한 도발이다.
조선반도비핵화를 시종일관 주장해온 우리가 어떻게 되여 핵보유국으로 되였는가.
핵위협이 어디서부터 오고 누가 누구를 위협한단 말인가.
지난 조선전쟁때 미제가 원자탄공갈로 수많은 사람들을 남쪽으로 끌고가 《1천만 리산가족》이라는 민족의 대비극을 초래한데 대해 우리 겨레는 오늘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핵무기를 처음 끌어들인것도 미국이고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킨것도 미국이며 장장 수십년동안이나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해온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폭언을 로골적으로 줴치고 《핵태세검토보고서》니,《확장억제》니 하는것을 통해 핵공격흉심을 드러내며 그와 관련한 작전계획을 작성하여 실전연습까지 하면서 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뛴것이 그래 미국이 아니란 말인가.
랭전종식후 핵대국들사이에서는 핵무기를 축감하고 서로 조준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미국은 우리에 대해 핵몽둥이를 더욱 악랄하게 휘둘러댔다.
미국의 이러한 핵위협을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우리로 하여금 핵을 보유하는 길로 나가게 만든 당사자는 바로 미국이다.
우리가 그처럼 조선반도비핵화를 호소할 때 미국이 그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핵문제는 애당초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핵위협의 왕초이며 핵초대국인 미국이 그 무슨 《북핵위협론》을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내맡기고 상전의 핵전쟁책동의 하수인으로,돌격대로 앞장에서 날뛴 괴뢰패당은 우리의 핵억제력을 걸고들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으며 오히려 민족의 심판대에 올라야 마땅하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를 걸고드는것의 또 하나는 인공위성발사이다.
그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에 대해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한사코 우기면서 핵문제와 함께 그것을 구실로 조미협상과 6자회담까지 파탄시키며 《도발》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이것 역시 철면피한 도발이다.
우주개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권리이고 그에 따라 여러 나라들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있다.
우리만이 유독 인공위성을 발사해서는 안된다는것은 날강도적인 강변에 불과하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가 인공위성발사를 진행하면서 관련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문가,기자들까지 초청하여 위성발사장 등을 직접 보여주는 특례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평화적인 위성발사라는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여 더 걸고들 구실을 찾지 못하게 되자 설사 인공위성이라고 할지라도 탄도미싸일기술이 적용되므로 용인할수 없다고 떠들어댔다.
이 얼마나 무지막지한 생떼인가.
그들의 론리대로 한다면 일본의 위성발사 역시 탄도미싸일개발을 위한것이고 괴뢰들이 거듭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제3국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쏴올리려고 하는 위성도 미싸일개발을 위한것으로서 응당 문제시되여야 할것이 아닌가.
더구나 한해에 수십차례씩 위성발사를 하고 최신형미싸일발사시험과 요격미싸일시험을 빈번히 벌리는 미국이 우리에 대해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저들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당한 대응조치에 대해서도 《도발》이니,《위협》이니 하며 걸고들고있다.
그것 또한 황당한 궤변이며 우리에 대한 횡포한 도발이다.
해마다 《키 리졸브》니,《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니,《독수리》니 하는 등의 북침전쟁연습을 수백수십차례나 벌리고 지어 우리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총포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며 감히 북선제공격과 《평양점령》,《집무실창문타격》까지 운운하면서 전쟁열을 올리는것이 누구인가.
허황한 《급변사태》니,《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니 뭐니 하며 체제대결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온갖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삐라살포와 《대북방송》과 같은 반공화국심리전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는것 또한 누구인가.
도발은 저들이 걸면서 그에 단호히 대응하면 그것을 《도발》이라고 하는자들이 바로 미국과 괴뢰패당이다.
괴뢰패당이 입만 벌리면 떠드는 2010년의 함선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도 미국과의 결탁밑에 저들이 모략하고 선불질을 하였다가 얻어맞은 사건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북남관계가 악화되고 조선반도긴장이 격화된것이 마치도 《천안》호사건이나 연평도포격사건때문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자기의 죄행을 감추고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다.
그 시발점으로 말하면 썩 이전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여 북남공동선언을 뒤집어엎고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한 그때부터이다.
리명박괴뢰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모조리 파탄시켰을뿐아니라 온갖 도발에 미쳐날뛰면서 우리의 체제와 존엄까지 극악하게 모독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몰아넣었다.
북남공동선언이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더욱 좋아지고 조선서해가 평화의 바다로 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험악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천추에 용납 못할 가장 극악한 도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분노를 하늘에 닿게 하고 세상을 경악시킨 괴뢰군과 예비군훈련장들에서 벌어진 사격표적사건,절세의 위인들의 사진 및 구호에 대한 모독사건,우리의 대국상때 감행한 악행,우리 정치행사에 대한 악랄한 중상 등은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만행으로서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가장 추악한 특대형도발로 기록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본이 가는 곳마다에서 파렴치한 령토팽창야망을 드러내놓고 생억지를 부리며 동아시아지역의 불안정과 긴장격화를 야기시키고있다.
얼마전 유엔대륙붕경계위원회가 일본의 대륙붕연장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권고문을 아전인수격으로 외곡하여 오끼노도리가 섬으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하는것은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오끼노도리는 일본령토로부터 수백km나 떨어진 태평양상에 위치한 한갖 바위에 불과한것으로서 유엔해양법협약에 규제된 섬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따라서 자체의 경제수역을 가지지 못하고 대륙붕연장의 근거로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끼노도리를 섬으로 둔갑시키고 그 주변해저를 독차지해보겠다는것이 후안무치한 일본의 속심이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두번다시 태여났다 – 남조선괴뢰패당에게 유인당하였던 녀성 국내외기자들과 회견 –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에게 유인당하였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박정숙녀성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 그리고 중국,로씨야,미국,일본의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라북1동에서 살다가 괴뢰들의 유인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갔던 박정숙녀성이 발언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서니 수치스러운 과거로 하여 머리를 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일시적인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장사에 눈이 어두워 다니다가 종당에는 괴뢰정보원놈들의 간계에 넘어 조국과 정다운 이웃들,일가친척들을 배반하고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졌던 사람이다.
예로부터 나라를 배반한 죄는 제일 크고 용서받을수 없다고 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