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구실을 찾기 위한 위험한 도발
9月 28th, 2012 | Author: arirang
괴뢰들이 서해상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보도된바와 같이 괴뢰들은 지난 21일 해군함정들을 연평도 서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던 민간어선들을 향해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광란적인 소동을 벌리였다.한편 미싸일을 탑재한 전투기들을 긴급출동시키고 주변해상에 괴뢰해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시켜 비상대기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극도의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였다.이것이야말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도발소동이다.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서해상에서 어떻게 하나 무장충돌의 구실을 마련하고 그것을 기화로 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다.
서해 5개 섬일대에서 우리에게 트집을 걸어 국지전을 일으키고 사건을 전면전쟁으로 확대하는것은 북침을 꾀하는 리명박패당의 기본각본으로 되고있다.실제로 괴뢰들은 이곳에서 여러차례 엄중한 군사적도발사건들을 꾸미였다.괴뢰호전광들이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일으키고 련이어 그 무슨 《보복》과 《응징》을 떠들며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것도 바로 그 모험적인 각본에 따른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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