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와 인민은 변함없이 반미반괴뢰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
10月 12th, 2012 | Author: arirang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장기간에 걸쳐 상전의 품에 기여들어 《미싸일지침개정》모의를 거듭해온 남조선괴뢰들이 10월 7일 끝끝내 그 무슨 새로운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세상에 공개하였다.
이 《선언》의 기본내용은 괴뢰들이 장비한 미싸일사거리 300㎞를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게 800㎞로 늘이고 초토화의 강도를 높일수 있게 필요한 경우에는 탄두중량을 지금의 500㎏이상으로 늘이며 무게 2.5t,항속거리 300㎞인 새로운 살인무인타격기도 괴뢰들에게 장비시킨다는것이다.
지금 괴뢰들은 청와대와 괴뢰국방부의 공식인물들을 내세워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미싸일정책선언》으로 하여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충분히 억제할수 있게 되였으며 대전을 비롯한 남조선의 중부권지역에서 미싸일을 발사하여도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은 물론 중국동북지역과 로씨야의 원동지역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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