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1(2012)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엄중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에게 공화국북반부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개발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새로운 산증거이다.

미국의 속심은 동족대결을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을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삼고 북침전쟁에로 내몰자는데 있다.

대미굴종을 체질화한 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는것은 이번 미싸일개정놀음이 북침전쟁과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남의 나라 땅에서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침략전쟁을 벌리고 그 불꽃이 제 땅에는 튀지 않도록 해보겠다는것이 미국의 군사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탄도미싸일전파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남조선괴뢰들의 미싸일공격능력을 향상시켜 우리의 전략무력을 선제타격해보려는 무모한 선택을 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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