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대결은 파멸의 길이다
10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온 남조선땅은 리명박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함성으로 끓어번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집권기간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전쟁위기를 몰아온 리명박역도를 《력대 최악의 대결광》으로 단죄하면서 역도를 력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고야말 의지를 안고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얼마전 괴뢰국회에서는 리명박역도의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했다고 하면서 역도를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으로 락인,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지금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리명박역도의 실패한 《대북정책》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강해지고있다.
민심의 규탄과 배격속에 리명박역도는 이미 산송장이 되였다.《새누리당》패들에게서까지 외면과 랭대를 당하고있어 역도의 처지는 그야말로 비루먹은 들개신세이다.
지난 시기 리명박역도와 한짝이였던 보수패거리들도 역도와 떨어지려 하고있다.남조선에서 흔히 괴뢰대통령이 임기마감에 들어서면 통치력이 급속히 약화되면서 집권층내부에서마저 외면,무시당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왔다. 하지만 리명박역도처럼 가련한 신세에 놓인자는 없었다.지금 청와대패들은 리명박의 퇴임후 무엇을 현 《정권》의 상징으로 내세워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져있다고 한다.역도의 궁한 처지는 그의 《자서전》이라는것이 본래의 가격에서 무려 93%나 떨어진 파지값으로도 팔리지 않는 사실에서 잘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