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10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리명박역도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댄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대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저주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4일 임기마지막 《국회시정연설》이라는데서 《북의 핵과 미싸일개발은 용인될수 없는 일》이라느니,《적의 도발을 억제할 태세를 갖추었다.》느니 하고 지껄여댔다.
또한 8일에는 극우익적인 《재향군인회》 떨거지들을 청와대에 불러다놓고 먹자판을 벌리며 우리를 《호전적인 상대》라고 헐뜯다 못해 그 무슨 《개방의 새로운 바람》이 어디까지 왔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역도의 악담은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 배인 대결미치광이의 최후발작이며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산송장의 가련한 넉두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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