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극악한 탄압음모는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10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군부패당이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들을 《적》으로 규정한 《종북세력실체표준교안》이라는것을 만들어 모든 괴뢰군부대들과 신병훈련소,군부의 교육기관들에서 《정신교육》에 리용하도록 내려먹이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적패당은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승인하였다고 하는 《표준교안》에 남조선내부의 《종북세력이 북의 로선에 맹종하는 리적세력》이므로 《국군의 적》이라고 규정해놓았으며 지어 그들을 《악성비루스》에 비유하면서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대학총학생회련합》,《우리 민족 련방제통일추진회의》 등 9개의 통일진보단체를 《리적단체》로 못박아놓았다.
문제는 리명박역도가 지난 5월 《북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무는 내부의 종북세력이 큰 문제》라고 떠벌인 이후부터 괴뢰군부대들에서 통일진보세력을 적대시하는 《정신교육》놀음이 본격화되고있다는데 있다.
이것은 이번 《표준교안》배포놀음이 괴뢰군부패거리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괴뢰당국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음모책동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다 못해 《적》으로 선포한것은 극악무도한 야만행위로서 그들이 이전 군사독재《정권》을 무색케 하는 파쑈깡패이며 반통일광신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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