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을 모시여 전사의 삶 꽃펴납니다 전문진
10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저는 지난 10월 8일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100돐 생일상을 받아안았습니다.
행복하게도 제가 항일혁명투사들중에서 생일 100돐을 맞은 첫 사람으로 되였으니 이 사실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우리 장군님께서 아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
아마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산에서 싸울 때 그렇게 허약하여 늘 마음을 놓을수 없었던 전문진이 100살을 살았단 말이지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을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앉아만 있어도 자신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자주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의 경사를 아신다면 누구보다도 먼저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시였을것입니다.
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격정을 누를길 없어 붓을 들었습니다.
1
자나깨나 저의 마음은 어버이수령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이 전문진이가 100살이 되도록 살게 된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덕입니다.수령님은 저를 낳은 친부모도 대신할수 없는 내 한생의 은인이십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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