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2의 광주폭거》를 예고하는 사태
10月 24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군부가 《종북세력실체표준교안》이라는것을 만들어 각 부대들에 배포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종북세력의 위험성》이니,《명확한 대적관과 안보관을 확립할 필요성》이니 하면서 이 《표준교안》을 괴뢰군의 모든 신병훈련소와 야전부대,군사교육기관들에서 《정신교육》에 무조건 활용하도록 내리먹이고있다.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군부가 이 《표준교안》에서 남조선각계의 통일진보세력을 그 무슨 《안보를 위협하는 악성비루스》,《북에 추종하는 리적세력》으로 모독하면서 그들을 저들의 《적》으로 규정한것이다.
이것은 남조선의 통일진보세력에 대한 리명박역적패당의 공공연한 선전포고로서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집권이후 괴뢰군장교들과 사병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내몰기 위해 시대의 오물통에 처박혔던 《주적》론을 다시 들고나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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