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택은 적대세력의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2月 7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는 거수기를 발동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한 미국이 《북의 새로운 도발》을 운운하며 핵전쟁무력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집중전개하고있다.
우리의 핵,미싸일기지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목적으로 본토에 있던 《B-2》스텔스폭격기들을 최근 조선반도와 가까운 괌도에 이동배치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26일에는 캘리포니아주중부해안에서 요격미싸일시험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조선동해안에서 미군핵잠수함까지 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북핵시설》을 겨냥한 련합대잠수함훈련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은 결국 조선반도와 주변의 안정과 평화보장이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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