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사회주의와 더불어 길이 빛나리
2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뜻깊은 2월의 하늘가에 《사회주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어제는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로 위성제작국,위성발사국의 위용을 떨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은 성공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으로 자주권수호를 위한 선군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본때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권위가 높아지고 국력이 강화되는데 질겁한 적대세력들의 광증은 극도에 달하고있다.그자들은 주권국가의 권리행사에 따르는 합법적인 위성발사도,자위적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된 핵시험도 범죄시하며 목에 피대를 돋구어 비난하고있다.궁극적목적은 우리의 무장해제와 제도붕괴에 있다.
허나 그것은 오산이다.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버리면 죽음,이것은 단순한 격정의 웨침도 구호도 아니다.위대한 김 정 일동지를 따라 력사에 류례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며 승리만을 떨쳐온 이 땅의 주인들이 피로써 새겨안은 력사의 진리이다.
이에 대하여 지난해 한 외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 정 일동지께서는 확고한 결심과 굳센 의지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외세의 위협과 압박을 반대하고 조선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세인이 주목할만 한 성과를 이룩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