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이미 정한 원칙에 따라 끝까지 갈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5月 3rd, 2013 | Author: arirang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남조선에서 강행되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최절정기에 미국의 핵위협의 위험성을 더욱 사무치게 뼈에 새기고있다.
지금 핵탄을 적재한 미국의 초대형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B-52》,《B-2》를 비롯한 핵전략폭격기들,핵동력잠수함들,유도탄구축함집단들,《F-22》스텔스전투기편대를 비롯한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기동하고있다. 련합상륙훈련,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비상활주로리착륙훈련 등으로 군사적도발수위가 가장 위험한 단계에 올라섰다.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외신들까지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확률은 80%이다.》라고 평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내외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조금도 바라지 않고있으며 한사코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획책하고있다.
광란적인 군사적위협과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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