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예속과 굴종이 낳은 비극
5月 6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좀먹는 미제침략군의 날강도적행위가 더욱 우심해져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미제침략군은 《방위비분담금》의 명목밑에 괴뢰당국으로부터 숱한 돈을 앗아내여 북침전쟁준비책동에 쏟아붓다 못해 《방위업무》와는 상관없는 일들에 제멋대로 쓰고있다.미군당국이 괴뢰들로부터 받은 막대한 돈을 경기도 평택의 미2사단 박물관과 서울 룡산미군기지의 식당건설에 돌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지어 침략군은 그 돈을 자기들이 리용하는 호텔직원들의 로임을 지불하는데 썼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것으로 변놓이놀음까지 하였다고 한다.이것은 미국이 괴뢰들을 저들에게 복종하고 복무하는 식민지파수군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남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 리속을 채우고 향락을 누리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침략자,략탈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금 미국이 괴뢰당국이 섬겨바치는 미군유지비가 이처럼 남아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방위비분담금》비률을 현재의 42%에서 50%로 대폭 올리라고 강박하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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