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전승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  즉시적인 반공격전략에 비낀 령장의 군사적예지 – 주체적인 군사사상,비범한 령군술로 안아온 빛나는 전승업적(1) –

주체102(2013)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무력침공을 짓부시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반제반미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시고 강철의 령장이시다.

본사편집국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7.27-전승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라는 고정표제아래 20세기가 낳은 걸출한 군사의 영재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담은 글들을 내보낸다.

 

주체39(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이였다.

예견된 일정에 따라 농촌에 대한 현지지도준비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적들이 38゜선 전역에서 무력침공을 감행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의 안광은 근엄해지시였다.몇해전부터 계속 38゜선 지역에서 군사적도발을 감행해오던 적들이 이틀전인 23일 밤 10시부터 인민군진지들에 각종 포탄 700여발을 쏘아댄 심상치 않은 사태를 두고 인차 큰일이 터질것이라는것을 예견하고계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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