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주체102(2013)년 5월 20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프랑스에서 진행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11일 프랑스의 디죵시에서 진행되였다.집회에는 프랑스조선친선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베누아 께네데이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또한 최근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협회가 이를 규탄하는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는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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