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와 민족적번영을 위한 길에서
7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2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
지금으로부터 52년전인 1961년 7월 11일 우리 나라와 중국사이에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였다.
조약체결후 두 나라 당과 정부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면서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지난 50여년간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발전하여왔다.위대한 장군님께서 2010년과 2011년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활력을 부어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을 방문하시는 기간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년대와 년대를 이어온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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