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 부강조국의 새 세기를 열어주신 그 업적 길이 빛나리
9月 6th, 2013 | Author: arirang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
주체100(2011)년 10월 28일
우리 조국의 시간은 공화국창건 65돐을 향하여 한초한초 흐르고있다.
그 흐름은 내 나라에 부강과 번영을 주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고있으며 우리 조국력사에 대한 아름답고 못 잊을 추억을 되새겨주고있다.
오늘호 당보지면에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는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CNC공작기계들이 바다를 이룬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며 그리도 환한 미소를 지으신 백두산위인들의 태양의 모습,
백두산위인들의 태양의 미소에 이끌려 사람들도 웃고 기계바다도 춤을 추고…
지식경제강국의 더욱 찬란한 래일이 마중오고있었다.
그날은 잊지 못할 주체100(2011)년 10월 28일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