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평화보장체계수립은 국제사회계의 한결같은 요구 –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련대성운동 전개 –

주체102(2013)년 10월 7일 로동신문

조미사이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꿈으로써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것을 주장하는 국제사회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150여개 정당,단체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각계 인사들은 여러 계기들에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과 평화협정을 시급히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벌리였다.

벨라루씨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이딸리아공산주의청년전선,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민주꽁고공산당,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나이제리아선군정치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단체들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은 성명,호소문 등을 발표하여 남조선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체계를 세울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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