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재생된 일본군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10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일본에서 군국주의자들이 활개치고있다.일본은 서방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는 나라로 되였다.일본은 해마다 방대한 군사비를 지출하여 《자위대》를 현대적인 군사장비,첨단군사기술로 무장시켜왔다.일본《자위대》는 최신전쟁장비를 갖춘10여개의 사단병력에 현대적인 함선들과 최신전투기들을 보유한 기동타격무력으로 자라났다.일본은 핵무장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은 미국의 뒤받침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일본군국주의는 패망후 오늘까지 미국의 지지,비호밑에 재생,재무장의 길로 줄달음쳐왔다.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은 일본에 있어서 죽어가던 경제를 부활시키고 재침의 발톱을 벼릴수 있게 한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일본은 자기 땅을 통채로 미제의 병기창,보급기지로 전변시켰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필요한 수많은 무기와 군수품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에서 보장받기 위하여 대량적인 《특수주문》을 하였다.그 《특수주문》들은 전적으로 일본독점체들에 돌려졌다.일본의 군수공장들에서는 화물자동차,포,땅크,비행기,탄약,통신기자재,연료용탕크 지어는 위장망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전쟁물자들이 대대적으로 쏟아져나왔다.조선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본의 전시물자생산은 더욱 늘어났다.일제패망과 함께 침체위기를 겪고있던 일본군수독점체들은 조선전쟁과 때를 같이하여 급기야 부활되면서 황금소나기를 맞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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