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해체,《보안법》철페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다 – 서울에서 집회 진행 –
12月 6th, 2013 | Author: arirang
《보안법》이 조작된지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1월 30일 서울역광장에서 남조선의 《보안법》페지국민련대,《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원회》,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등의 공동주최로 악법페지를 위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보안법》페지국민련대 집행위원장 박래군은 지난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심각한 정치공작을 해온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이 범죄행위를 은페하기 위해 《보안법》을 수단으로 사회에 《종북》몰이를 불러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터무니없는 사건들을 련일 조작하며 국면전환에만 몰두하고있는 한심한 상태가 1년가까이 지속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보안법》이 독재통치,《종북》몰이의 법적토대가 되고있는 현실을 폭로하였다.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최근의 《보안법》적용에서 주목되는것은 《정부》의 주장을 반대하는 모든 대상들 지어 야당도 《종북》으로 몰려 탄압당하고있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