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김 정 은시대에 펼쳐진 건설의 최전성기
12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주체102(2013)년은 위대한 김 정 은시대에 펼쳐진 건설의 최전성기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분계연선 자그마한 섬마을에 이르기까지,기념비적건축물로부터 아동공원에 이르기까지,초고층살림집으로부터 과학연구기지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내용과 형식,건축의 주제와 양상 등 모든 면에서 새시대의 표준이 창조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이 단 한해사이에 현실로 이루어졌으며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약동하는 힘과 휘황찬란한 목표,무한대한 창조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건축이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올해를 건설의 최전성기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1.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건축물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주체조선의 수도,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웅장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만들며 모든 도,시,군들에서 거리와 마을,조국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고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과 공원,유원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새시대의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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