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불길높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
12月 25th, 2013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놓아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올해에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체육부문과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되는 전례없는 성과들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었다.
체육강국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우리 선수들은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70여차의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지난해의 3.7배에 달하는 금메달 160여개를 쟁취하였다.
도합 380여개의 금,은,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국제경기들에서 획득한 메달수의 3.2배에 달하는 빛나는 성과이다.
2월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 참가한 김금옥선수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105리를 질풍같이 달려 단연 우승함으로써 3중아시아마라손선수권보유자가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