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승리를 향하여 진군 또 진군
1月 6th,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의 투쟁을 백전백승에로 고무추동한다
주체103(2014)년!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영광넘친 행로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 내 조국의 새해이다.
우리의 새해는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들으며,천만전사들의 위훈을 조국청사에 값높이 빛내주시고 온 나라 가정들에까지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이 격정에 눈시울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의 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빛나게 장식할 대축전장과 잇닿아있는 승리자의 진군입니다.
우리는 희망찬 새해에 승리에 대한 확신과 열정에 넘쳐 영웅적진군을 다그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아야 합니다.》
승리자의 진군,영웅적진군!
얼마나 가슴설레이게 하는 전투적인 호소인가.
한해는 1월부터 시작된다.
1월,이달에는 누구나 한해의 계획을 세우며 밝아온 새해가 기쁨과 행복속에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세포등판건설전투장에서-
본사기자 김광혁 찍음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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