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3月 28th,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4일 괴뢰군부깡패들은 백령도와 대연평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총포를 쏘아대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악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때에 괴뢰들은 불한당들을 내몰아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 북남합의를 공공연히 짓밟고 군사적대결이 가장 첨예한 열점지대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우리의 체제를 헐뜯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소동과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려고 미쳐날뛰는 괴뢰군부악당들의 책동을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로 락인하면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