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에서 싸웠다 – 황해남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최용일,오명수,인민보안원 김창일,임창석동무들에 대한 이야기 –
4月 1st, 2014 | Author: arirang
폭발하는 시한폭탄을 몸으로 덮어 동지들을 구원한 강원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공화국영웅 김금수,한병남동무들의 영웅적인 최후는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그때로부터 두해가 지난 오늘 우리는 그들처럼 위대한 당이 키운 훌륭한 인간들,참된 인민보안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에 전하려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정치보위자,계급투쟁의 전초병으로 자라난 인민보안원들은 수령사수전과 사회주의수호전,인민보위전의 준엄한 전구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웠습니다.》
황해남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최용일,오명수동무들과 인민보안원 김창일,임창석동무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투하한 시한폭탄을 한몸으로 막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새겨진 영생탑을 보위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켜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빛나는 삶은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당의 정치보위자,계급투쟁의 전초병인 인민보안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관,혁명적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훌륭한 축도이며 모든 인민보안원들을 김일성,김정일인민보안사상을 체질화한 무쇠방패,붉은 맹수들로 키워가는 위대한 당에 대한 힘찬 송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