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
4月 1st,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연설에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오늘날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하여온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이다.외세에 의한 국토분렬의 진통속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태여난것이 우리 공화국이며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침략과 간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주체의 한길,강성번영의 한길로 전진하여온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우리에게 있어서 적들과의 정치군사적,경제문화적,외교적대결을 떠난 혁명과 건설이란 있어본적이 없다.지구상에 지배와 예속,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있는 한 사회주의수호전은 계속된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사회주의리념과 원칙,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시대적환경과 주객관적조건,혁명앞에 나서는 과업에 따라 그 진행방식은 달라지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