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모략소동은 패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5月 7th,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전례없이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괴뢰들은 그 누구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운운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하는 추태를 부렸다.밖에 나가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해치려고 발광하는 괴뢰패당은 제 집안에서는 《북인권법》이라는 대결법안의 《국회》통과를 기어이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한편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허튼 자료들을 마구 날조해내고 그것을 심리모략전에 써먹으면서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남조선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이 뻔질나게 감행되였지만 그것이 지금과 같이 광기를 띤적은 없었다.괴뢰패당의 발악적인 《인권》소동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 가뜩이나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인권》모략소동은 반공화국핵소동의 실패로 파산의 위기에 처한 대결전략에 입김을 불어넣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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