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패덕한들의 반민족적,반공화국범죄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5月 9th, 2014 | Author: arirang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의 조종밑에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서두르면서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오바마의 남조선행각기간 박근혜가 그와 진행한 회담에서 미국,일본,남조선 3자간 정보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합의하였으며 최근 워싱톤에서 있은 미국,일본,남조선군부고위급회담에서도 군사정보교류에 관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4월 28일에는 《정부》관계자가 《한미일군사정보공유에 관한 협정체결은 <정부>내 실무론의를 거친 뒤 관련국과 실무협의에 나서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공식 표명하였다.
특히 괴뢰국방부가 박근혜와 오바마사이의 회담후 《북의 핵 및 미싸일 <위협>에 적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자사이의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느니, 《한미일정보보호기관간 약정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으면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교류를 실행하기 위한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남조선민심을 우롱하고 비극적인 대참사까지 저들의 반역적목적에 악용하려드는 천하에 다시 없는 패륜패덕한의 무리들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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