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일본이 선불을 맞을수 있다
5月 14th, 2014 | Author: arirang
얼마전 일본자민당 간사장이 미국을 행각하였다.그는 워싱톤에서 한 강연에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에로 이어진다느니,미국의 전략에도 부합된다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었다.
이것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재침의 길로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에로 이어진다는것은 그야말로 지역의 위기상황과 그 해결책을 거꾸로 묘사하고있는 간특한 궤변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열점지역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특히 동북아시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첨예한 랭전구도가 굳어져가고있는 동북아시아에서 언제,어떤 동기로 하여 수습할수 없는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고 그것이 핵전쟁으로 이어질지 알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의 하수인인 일본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고 이 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미는 한편 지역동맹국들을 규합하여 나토와 같이 일체화된 군사동맹을 내오려 하고있다.이에 편승하여 일본도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고 군국주의길로 나가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이때문에 지역의 정세가 긴장해지고 첨예해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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